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가스 주가 상승 가능, "LNG와 수소를 장기 성장동력원으로 삼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11-24 08:4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가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액화천연가스(LNG)와 수소를 장기 성장동력원으로 삼은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SK가스 주가 상승 가능, "LNG와 수소를 장기 성장동력원으로 삼아"
▲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

24일 박한샘 SK증권 연구원은 SK가스 목표주가 1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의견을 내놓았다.

23일 SK가스 주가는 12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LPG에 치우친 사업구조의 중심을 LNG와 수소 등 친환경사업으로 옮기려 하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LNG, 수소 관련 투자는 LPG 이상의 실적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SK가스는 한국석유공사, MOCLT와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LNG 복합터미널을 준비하고 있다.

SK가스는 2025년 LNG부문에서 현재 LPG에서 발생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SK어드밴스드와 부생수소 및 LNG 직도입 등을 통한 수소사업 연계는 장기적 성장동력으로 평가됐다.

박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LPG와 관련해 차량용 수요는 주춤하고 있지만 화학부문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최근 LPG 가격이 오르고 있는 점은 외형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바라봤다.

국제 LPG 가격(CP)는 9월 톤당 665달러에서 11월 870달러까지 상승했다.

SK가스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6조6960억 원, 영업이익 12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51.8% 늘고 영업이익은 32.7%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