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2021년 4월7일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장에게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
"고용승계를 전제로 하는 소비자금융 사업의 전체 매각을 우선 순위에 두고 출구전략을 추진했으나 이를 수용하는 금융회사는 없었다.
소비자금융 사업의 단계적 폐지를 진행함에 있어 관련 법규 및 감독 당국의 조치를 철저히 준수하겠다. 자발적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포함한 직원 보호 및 소비자 보호 방안을 시행하겠다." (2021/10/25, 소비자금융 출구전략을 단계적 폐지로 결정하며)
"8월에 출구전략 방향을 공유하고자 했지만 보다 신중한 의사결정을 위해 9월 이후에 출구전략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이사회와 출구전략을 면밀하게 검토, 논의하고 있으며 최종적 결정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이해해달라." (2021/08/24,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공개를 다시 미루며)
"복수의 금융회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고 인수의향을 보인 회사들의 실사가 진행 중이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잠재적 매수자들의 실사를 지원하면서 긍정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행하고 있는 실사와 이사회 및 금융당국과 협의 등 일정에 따라 출구전략의 구체적 실행 방향은 8월에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07/15, 소매금융 철수 전략 공개를 미루며)
"저와 경영진은 씨티그룹의 발표로 직원들이 느낄 걱정과 염려에 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매각에 따른 전적, 자발적 희망퇴직, 행내 재배치로 직원들을 놓치지 않게 최대한 노력하겠다." (2021/06/10, 고용안정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일부 잠재적 매수자들은 전통적 소비자금융 사업의 도전적 영업 환경과 한국씨티은행의 인력구조, 과도한 인건비 부담 등에 우려를 표명했다."
"이러한 매각 제약 사항들은 한국씨티은행과 금융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이기에 긴 시일을 두고 검토하더라도 개선될 여지가 거의 없는 것으로 논의했다. 불확실한 상황이 장기화되지 않게 출구전략을 추진하겠다. 노조와도 마음을 열고 논의하겠다" (2021/06/04, 정기이사회 참석후 직원들에게 보낸 CEO메시지에서)
"소비자금융 사업부문의 출구전략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실행 방안에 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소비자금융 사업부문의 전체 매각을 우선순위에 두고 매각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출구전략의 구체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6월3일로 예정된 차기 정기 이사회에서 이달 말까지 매수 의향을 보이는 잠재 매수자 현황에 관해 보고하고 이에 따라 전체 매각, 일부 매각, 단계적 폐지를 포함하는 출구전략 방안을 추가 논의하겠다."
"매각 업무 특성상 비밀 유지 필요성에 따라 매수자와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까지 구체적 내용을 밝히기 어려운 점을 이해해달라.” (2021/05/14, 직원들에게 알리는 글에서 소비자금융 출구전략과 관련해)
“이번 전략 발표(소비자금융 철수)는 소비자금융사업 부문에 한정돼 있다. 기업금융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앞으로 계획은 한국씨티은행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여러분께 중요한 사항이므로 주요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임직원들과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고 고객과 임직원 모두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21/04/15, 씨티그룹의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사업 철수 결정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2021년은 기회의 해다. 코로나19 사태의 개선과 경제회복에 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고객을 위한 탁월함'과 '은행의 탁월함', '우리자신의 탁월함'에 집중하겠다." (2021/01/04, 2021년 신년사에서)
"부산시가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씨티은행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외화증권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 (2020/12/09,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하며)
"씨티그룹은 기후 및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방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씨티은행의 사회공헌 중점 추진분야인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해 책임있는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 (2020/11/16,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기구에 25만 달러를 후원하며)
"우리가 지닌 특화된 차별점을 극대화해 지속적으로 시장 우위를 공고히 해야 한다." (2020/10/28, 한국씨티은행장 취임사에서)
“IR(투자설명)이라는 업무 영역이 회사와 투자자들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중요한 업무인 만큼 한국씨티은행은 투자설명 세미나를 매해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투자설명 관련 세미나를 계속적으로 개최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 (2018/11/26, 부산힐튼호텔에서 기업고객 대상 세미나를 개최하며)
"영업점에서 일반 고객을 만나는 소매금융이 '기성복'이라면 기업 고객을 발굴해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기업금융은 '맞춤옷'에 비유할 수 있다." (2018/06/11,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코리아데스크 전략은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한국의 글로벌기업 고객들의 현지 요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데 효율적이다. 코리아 데스크 확장은 한국글로벌기업고객들에 관한 지원과 투자를 강화하고자 하는 한국씨티은행의 전략이 반영돼 있다.” (2017/06/01, 베트망과 체코에 코라아데스크를 증설하며)
"최근 면접에 들어가서 여성 지원자들을 만나니 나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하더라.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후배들을 위한 길을 더 열심히 닦아야겠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2015/12/25,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딸들이 어렸을 때부터 '게임 오브 라이프'와 '모노폴리' 같은 게임을 즐기면서 인생 단계별로 겪는 금융 관련 의사결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걸 지켜봤다. 보드게임 같이 쉽고 재미있는 게임이 금융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면 좋겠다." (2015/09/21,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필요성과 관련해)
"이 프로그램은 한국씨티은행이 중요시하는 다양성과 인재개발의 가치를 동시에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전문가로서의 꿈을 이뤄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2015/09/09, 산학 협력 사회공헌활동인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개강식에서)
"개인방화벽, 마우스 입력기 및 인터넷상에 증명서 발급시 위변조 방지 워터마크 기능을 지원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한 보안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멀티브라우저 기능을 지원해 기존 인터넷익스플로어 외에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등의 브라우저에서도 편리하게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세대 기업인터넷뱅킹은 기업고객중심의 사용자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개편된 것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3/02/28, 차세대 기업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실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학연금의 해외 연금지급 서비스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2013/02/06, 사학연금공단과 해외 연금 지급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맞벌이 여성들이 아직도 과도한 육아와 가사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온 가족이 똘똘 뭉쳐 고통을 분담해야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고 성공하는 여성 숫자가 늘어난다” (2013/02/03,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 태평양 시장 모두에게 의미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거래의 성공적 발행과 관련해 대한항공에게 축하를 보낸다. 아시아, 미국 그리고 유럽에 걸쳐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이 거래는 다수 법역에 걸쳐 복잡한 절차가 수반되며 씨티은행은 그러한 점에서 독보적 우위에 있다.” (2011/12/08, 3억 달러 규모의 대한항공 유동화증권 발행 수탁업무를 맡으며)
"이번 거래를 성사시킨 것은 현대자동차와의 탄탄한 관계, 씨티 서비스와 솔루션의 우수성, 글로벌 고객 및 지역 고객들에게 최고의 현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의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2011/11/18, 현대자동차에 자금통합관리서비스 공급 은행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효율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정기예금 및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제공하게 됐다." (2010/08/23, 기업고객용 온라인 예금을 출시하며)
“여성들은 일은 잘하지만 직장 안팎에서 적절한 네트워킹이 부족한 면이 많다. 얼마나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2010/05/21, 여성신문과 인터뷰에서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며)
"입사 당시에는 기업문화도 여성 뱅커를 받아들이는 문화가 아니었다. 하지만 10년 정도 지나니 문화가 많이 변화됐다. 기업에서도 여성 최고재무경영자(CFO)도 나오고 이렇게 문화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을 상대로 한 뱅커로 자리를 잡았다." (2010/04/09, 한국경제TV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중국 증권 감독 관리 위원회(CSRC) 승인 건수가 증가해 한국 자산운용업에서의 전문성을 한국과 중국에 더욱 살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2009/03/26, 한국씨티은행이 한화투자신탁운용의 국내 및 중국 수탁사로 지정된 것을 놓고)
"한국씨티은행은 대륙간 자금이동을 자동화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 가운데 최초로 전세계의 달러 유동성을 한 곳에 집중해 관리하는 체제를 갖췄다. 한국씨티은행은 한국 대표기업들의 글로벌 현금관리를 위해 혁신적 현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 (2008/12/22, 아시아 경제매체 '파이낸스아시아'로부터 아시아 최우수 현금관리은행상을 수상하고)
"기업 고객에게 술 접대를 하지 않아도 함께 사우나에 가지 않아도 된다. `고객이 최우선이다`라는 신념만 갖고 있다면 얼마든지 방법은 있다. 기업금융에도 여성의 시대가 오고 있다." (2008/04/22,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