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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 갖춰,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 [2021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11-16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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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4145846_24384.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심종극은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다.<br /> <br /> 관리자산 규모가 300조 원을 넘는 삼성자산운용의 국내 위상을 굳건히 하고 아시아 최상급 운용사로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br /> <br /> 1962년 5월14일 부산에서 태어났다.<br /> <br /> 부산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경영진단팀 상무, 소매금융사업부 부장, 전략영업본부 전무, 부사장을 거쳤다.<br /> <br /> 2020년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오르기 전까지 삼성생명에서만 근무했다.<br /> <br /> 글로벌 비즈니스&middot;경영진단&middot;마케팅 3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br /> <br />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임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한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6회 연속 선정<br /> 심종극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자리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1년 9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6회 연속으로 선정됐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선정절차에서 입찰가격점수 9.7173, 기술평가점수 81.0978으로 종합평점 90.8151를 얻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br /> <br /> 심종극 대표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챙기고 질의응답을 준비하는 등 재선정에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연기금투자풀제도는 소규모 연기금과 공공기관 자금운용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약 80개 기관의 자금을 풀(Pool)로 만들어 운용하는 제도다. 현재 운용규모는 약 35조 원으로 이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이 25조 원 정도를 운용하고 있다.<br /> <br />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는 개별 연기금에서 맡긴 자금을 통합운용하고 운용기준에 따라 개별 운용사에 자금을 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01년 연기금투자풀제도 도입과 함께 주간운용사를 맡은 이후 20년 이상 주간운용사 자리를 지키면서 운용능력을 키운 결과라고 설명했다.<br /> <br /> 이에 따라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말까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업무를 수행하게 됐다.<br /> <br /> △업계 최초 관리자산 300조 원 넘어<br />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운용사 최초로 관리자산(AUM) 300조 원을 돌파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1년 8월6일 관리자산 규모가 금융투자협회 설정원본 및 계약금액 합산기준으로 300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br /> <br /> 자산운용사의 관리자산이 30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이 293조3천억 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관리자산이 7조3천억 원을 각각 보였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11년 3월 국내 최초로 관리자산 100조 원을 넘어섰고 2015년 12월에는 200조 원을 돌파했다. 2019년 7월에 250조 원을 보인 뒤 2년여 만에 300조 원을 돌파하게 됐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2021년에만 관리자산 규모가 25조 원 증가했는데 기금사업에서 14조 원, 일임자산에서 5조 원, 채권형펀드 및 머니마켓펀드(MMF)에서 5조 원 등 모든 사업부에서 골고루 관리자산이 늘어났다.<br /> <br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관리자산도 2020년 말과 비교해 약 1조 원 증가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매력적 금융상품을 통해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시장에서 본격적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08102515_13946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자산운용 실적 그래프.</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삼성헤지자산운용 재합병 추진했지만 철회<br /> 심종극은 2017년 분사했던 자회사 삼성헤지자산운용의 재합병을 추진했지만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 등에 영향을 받아 흡수합병 계획을 철회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1년 8월 이사회를 열고 삼성헤지자산운용 합병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삼성헤지자산운용과 체결한 합병계약서가 당사자 사이 합의로 해제돼 합병계획을 철회하게 됐으며 합병계약서의 모든 법적 효력이 상실된다고 설명했다.<br /> <br /> 앞서 삼성자산운용은 2017년 1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헤지자산운용 등 3개 회사로 분사했다.<br /> <br /> 이후 2020년 4월 삼성헤지자산운용을 다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사모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삼성헤지자산운용의 수탁고가 감소해 존속법인으로서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 /> <br /> 금융당국의 승인을 거친 뒤 2020년 8월1일에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까지 세웠다.<br /> <br /> 하지만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 등으로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전수조사에 나서면서 합병이 연기됐고 사모펀드 시장 위축 등으로 흡수합병에 따른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합병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조직개편으로 상장지수펀드(ETF)사업 경쟁력 강화<br /> 심종극은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 상장지수펀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1년 6월 ETF부문 산하에 전략상품본부를 신설했다.<br /> <br /> 기존 ETF컨설팅본부를 맡고 있던 김두남 본부장이 전략상품본부를 이끌게 됐다. ETF컨설팅본부는 NH투자증권에서 영입한 최창규 본부장에 맡겨 전문성을 강화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상장지수펀드시장에서 압도적 1위 사업자지만 2021년 7월 이후 시장 점유율이 5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br /> <br /> 다만 상장지수펀드 순자산 규모가 늘어난 만큼 시장 성장세가 가팔라지면서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출혈경쟁에 나서기보다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면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상장지수펀드 브랜드 &lsquo;KODEX&rsquo; 순자산 30조 돌파<br /> 삼성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사상 최초로 30조 원을 넘었다.<br /> <br /> 2021년 5월 삼성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 브랜드인 &lsquo;KODEX&rsquo;의 순자산이 30조 원을 돌파했다. 2018년 1월 20조 원을 돌파한 이후 3년4개월 만이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에 처음으로 상장지수펀드를 도입했다. 첫 상장지수펀드인 KODEX200 상장지수펀드는 순자산 4조5천억 원으로 단일펀드 기준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br /> <br /> 또 국내 최초 해외상장지수펀드를 비롯해 다양한 상장지수펀드 상품을 내놓으면서 국내 상장지수펀드시장 발전에 기여해왔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 요구에 적합한 혁신적 상품을 선도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ESG경영 강화<br /> 심종극은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의체 가입 및 ESG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ESG경영 강화를 꾀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1년 4월 &lsquo;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TCFD)&rsquo;에 가입하고 협의체 지지를 선언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국내기관들의 기후변화 대응의식을 높이고 환경정보 공개를 확대하기 위해 협의체에 가입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TCFD는 기후변화와 관련한 정보공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 만들어진 조직이다. 주요 20개국(G20)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협의체인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주도해 설립했다.<br /> <br /> 세계 약 1900개 기업과 단체가 가입해 있다. 한국에서는 환경부와 한국거래소 등 34개 기관이 가입해 있다.<br /> <br /> 2021년 4월 말에는 이사회 산하조직으로 ESG위원회를 만들고 ESG경영을 본격화했다.<br /> <br /> ESG경영은 재무성과 외에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을 뜻한다.<br /> <br /> 앞서 2021년 3월에는 &lsquo;2050 탄소중립&rsquo;을 목표로 석탄 투자를 중단하거나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기후금융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br /> <br /> △취임 첫해 호실적으로 경영능력 입증<br /> 심종극이 2020년에 뛰어난 실적을 내면서 취임 첫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705억 원을 거뒀다. 이는 2019년보다 30.3% 증가한 수치다.<br /> <br /> 2020년 매출은 2243억 원, 영업이익은 948억 원을 보였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25% 각각 늘었다.<br /> <br /> 특히 삼성자산운용의 순이익 규모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헤지자산운용 등으로 3사로 분할하기 직전인 2016년 순이익(540억 원)을 크게 웃돌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br /> <br /> 심종극은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으로 근무하다가 2020년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기존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이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선임되던 공식이 깨지면서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뛰어난 실적으로 이를 씻어냈다. <br /> <br /> △이화여대 기금 위탁운용사 선정<br /> 심종극은 사립대학 최초로 기금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선 이화여자대학교의 기금 위탁운용사 자리를 따냈다.<br /> <br /> 2020년 12월 삼성자산운용은 이화여대와 기금 위탁운용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화여대는 사립대학 최초로 기금 운용위탁사를 선정했다.<br /> <br /> 이화여대 기금 운용규모는 1500억 원이다. <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지금까지 축적된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노하우와 우수한 운용실적 등을 통해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br /> <br /> 이에 앞서 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12월 서울대학교 대학발전기금 위탁운용업무를 따내기도 했다. 이는 대학이 기금 또는 적립금을 외부 전문기관에 운용을 맡긴 첫 번째 사례였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앞으로도 민간 외부위탁운용관리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운용실적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탈석탄금융 선언<br /> 심종극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탈석탄금융 선언에 힘을 보탰다.<br /> <br /> 2020년 11월 삼성자산운용과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5개 삼성 금융계열사는 탈석탄정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과 삼성증권은 석탄채굴 및 발전사업 투자 배제 등을 포함한 ESG투자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적용하기로 했다.<br /> <br />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2018년 6월부터 석탄발전에 신규투자를 중단했으며 이후 석탄 화력발전소와 관련해 직접적 투자뿐 아니라 건설목적의 회사채에도 투자하지 않기로 했다.<br /> <br /> 삼성화재는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보험계약을 인수하지 않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br /> <br />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관련 자산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br /> △핀테크회사 웰스가이드와 제휴해 연금분야 경쟁력 강화 나서<br /> 심종극은 연금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핀테크회사인 웰스가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0년 4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웰스가이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연금자산관리서비스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웰스가이드는 연금자산관리 플랫폼회사다. 웰스가이드의 개인맞춤형 연금자산 포트폴리오 자문서비스는 2019년 10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했다.<br /> <br />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자산운용은 웰스가이드에 국내와 해외의 주식, 채권 등 연금전용 상품과 투자콘텐츠를 제공한다.<br /> <br /> 웰스가이드는 2020년 하반기 출시하는 연금 리모델링 자문서비스앱 &lsquo;머플러&rsquo;에 삼성자산운용 상품을 탑재하기로 했다. <br /> <br /> 삼성자산운용과 웰스가이드는 새로운 금융사업을 발굴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생애주기펀드(TDF) 출시<br />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자산운용이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생애주기펀드(TDF)를 내놨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0년 3월30일 &#39;삼성ETF TDF&#39; 시리즈를 출시했다.<br /> <br /> 이번에 출시된 생애주기펀드는 &#39;삼성ETF TDF2035&#39;와 &#39;삼성ETF TDF2050&#39; 상품이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ETF TDF 시리즈가 국내외 상장지수펀드를 편입한 글로벌 분산 포트폴리오를 통해 주요 지수에 기반한 투자를 하면서 안정적 자산배분 성과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br /> <br /> 삼성ETF TDF 시리즈는 은퇴 예상시점에 따라 2030, 2035, 2040, 2045, 2050, 2055 등 6개의 펀드와 &#39;삼성ETF TDF 채권혼합 재간접형&#39; 펀드까지 모두 7개로 구성돼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이번에 출시하는 생애주기펀드 상품에 이어 2030, 2040, 2045, 2055, 채권혼합 재간접형 등의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카카오페이증권 통해 펀드 판매 나서<br /> 삼성자산운용은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미국채권, 원자재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을 선보였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0년 2월28일 카카오페이증권에서 &lsquo;삼성 믿음직한 사계절EMP펀드&rsquo; 판매를 시작했다.<br /> <br /> 이 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투자하는 EMP(ETF 자문 포트폴리오) 상품이다. <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펀드에 가입하는 투자자를 고려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해외 자산배분형 상품으로 설계했다.<br /> <br /> 해외주식 31%, 미국 중&middot;장기 국채 및 회사채 56%, 금, 리츠 등 원자재 13%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된다.<br /> <br /> △인프라본부 확대 개편<br /> 심종극은 인프라본부 규모를 확대하면서 인프라 투자 강화에 힘을 실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0년 2월에 인프라운용본부에 인프라운용팀 1개를 신설하면서 기존 2개 팀을 3개로 늘렸다.<br /> <br /> 이는 해외 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을 비롯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대부분 국내와 해외 대체자산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부동산 특화 운용사인 삼성SRA자산운용 등과 영역이 겹치지 않는 인프라 투자에 힘을 쏟고 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올라<br /> 심종극은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임명됐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2020년 1월21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심종극 전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추천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심종극이 다양한 부서를 경험하면서 자산운용과 금융마케팅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영업부문에도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이에 앞서 심종극은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생명 해외투자팀과 소매금융사업부장을 거쳐 전략영업본부장과 FC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br /> <br /> 삼성생명 런던법인 주재원을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다졌고 수년 동안 경영진단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요 계열사의 경영혁신에 기여하기도 했다.<br /> <br /> 삼성생명 전무로 승진한 뒤에는 영업업무를 쭉 맡으면서 부사장 자리까지 올랐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08103054_12057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와 폴 로렌츠 매뉴라이프자산운용 글로벌대표가 2021년 4월 비대면으로 열린 해외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lt;삼성자산운용&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심종극은 삼성자산운용의 실적 증가세를 이어가야 한다.<br /> <br /> 이전에는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이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왔지만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이던 심종극이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br /> <br /> 하지만 임기 첫해인 2020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우려를 씻어내는 데 성공했다. 임기 2년차인 2021년 상반기에도 호실적을 내면서 순항하고 있다.<br /> <br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 삼성자산운용의 위상을 지켜내야 한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시장에서 압도적 1위 사업자지만 2021년 7월 이후 시장 점유율이 5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br /> <br /> 상장지수펀드시장 규모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실적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도 상장지수펀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이 중요하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를 발굴하고 상품군을 늘려 투자자들을 유치하는 데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글로벌사업에도 힘써야 한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관리자산(AUM)이 300조 원을 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자산운용사지만 해외사업 비중은 크지 않다. 반면 경쟁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0개국 이상에서 300개가 넘는 펀드 상품을 판매하는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br /> <br /> 아시아 주요 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현지법인과 협업 및 해외투자자 대상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해외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내야 한다. <br /> <br /> 외부위탁운용관리(OCIO)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속도를 내야 한다.<br /> <br /> 기금형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면 외부위탁운용관리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산운용사뿐만 아니라 대형증권사들까지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은 연기금투자풀과 고용노동부 산재보험기금 등의 대형기금 위탁운용을 맡으면서 국내 외부위탁운용관리시장에서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또 삼성자산운용은 첫 대학기금 외부위탁운용 사례였던 서울대학교 대학발전기금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데 이어 사립대학 최초로 기금 위탁운용에 나선 이화여대 기금 위탁운용업무를 따내면서 존재감을 보였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2151906_13646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오른쪽)이 2020년 4월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자산운용 본사에서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삼성자산운용&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삼성생명에서 해외주재법인과 경영진단팀, 소매금융사업부, 전략영업본부 등을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middot;경영진단&middot;마케팅 3박자를 갖춘 인사로 평가받는다.<br /> <br /> 삼성생명 전무로 승진한 뒤에는 줄곧 영업업무를 맡으면서 부사장 자리까지 올라 금융권 마케팅&middot;영업부문 전문가로도 통한다.<br /> <br /> 2018년에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사장 물망에도 오르는 등 삼성그룹 안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br /> <br /> 취임 뒤 삼성자산운용의 실적 증가세를 이끌어내면서 내&middot;외부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br /> <br />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졌다.<br /> <br /> 임직원들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경청한다고 한다.<br /> <br />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직원들과 미팅을 자주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멈췄다.<br /> <br /> 직원들 사이 평가도 좋은 것으로 전해진다.<br /> <br /> 문제의 핵심 파악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고 한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의 &#39; 영보드(Young board)&#39; 제도를 이어가면서 디지털전략에 힘쓰고 있다. 영 보드는 디지털전략을 위해 대리급 이하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제도다.<br /> <br /> 취미는 바둑이다.<br /> <br />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CIO)을 거치지 않고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역대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들은 2012년 박준현 전 사장을 시작으로 윤용암 전 사장, 구성훈 전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90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영묵</a> 전 대표 등이 모두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br /> <br />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산하에 있었던 금융일류화추진팀에서 근무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6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대환</a> 삼성카드 대표이사 부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40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석훈</a>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도 금융일류화추진팀 출신이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6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대환</a> 삼성카드 대표이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90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영묵</a> 삼성생명 대표이사와 입사동기다. 3명 모두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br /> <br />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 동문으로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40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석훈</a>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4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현</a>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박기호 DB금융투자 사내이사, 이상묵 삼성생명 기획실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92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흥식</a> 전 금융감독원 원장, 채정병 전 롯데카드 사장 등이 있다.<br /> <br /> 부산고등학교 동기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규홍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종수 삼성서울병원 교수, 이창옥 카이스트 교수, 오엽록 김앤장법률사무소 회계사,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이 있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원유 선물 상장지수펀드 자산구성 변경으로 법적 분쟁<br /> 삼성자산운용은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방식을 변경한 것과 관련해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br /> <br />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2020년 4월27일 투자자 2명이 삼성자산운용을 상대로 &#39;KODEX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H) 상장지수펀드&#39; 운용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br /> <br /> 같은 해 5월에는 법무법인 오현이 220여 명의 원유 선물 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을 대리해 삼성자산운용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br /> <br /> 원유 선물 상장지수펀드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고 있는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으로 산출되는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br /> <br /> 이에 앞서 삼성자산운용은 2020년 4월22일 전후로 유가가 급락하자 기존 6월물 비중(73%)을 34%로 낮추고 나머지는 7&middot;8&middot;9월물을 편입한 뒤 종목 변경 사실을 알렸다.<br /> <br /> 종목 변경 뒤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이틀 연속 급등하면서 원유 선물 상장지수펀드가 추종하는 기초지수는 41.4% 상승했지만 원유 선물 상장지수펀드는 4.3% 정도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br /> <br /> 투자자들은 삼성자산운용이 구성종목 편경에 따른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태도를 보이고 있다. 또 사전 공지없이 임의로 상장지수펀드 구성 종목을 변경한 것은 투자설명서와 약관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br /> <br /> 반면 삼성자산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월물 변경은 원유 가격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펀드 구성은 운용회사 재량에 따라 변경할 수 있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br /> <br /> 사전 공지가 없었던 것과 관련해서는 종목 변경 계획을 미리 알리면 원유선물 투자자들이 이를 이용해 선행매매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후 2021년 5월 열린 1심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원고인 투자자 2명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을 원고가 부담한다는 판결을 내렸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19024123_17195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심종극 삼성생명 부사장(가운데)이 2016년 10월21일 삼성생명 임직원들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lt;삼성생명&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br /> <br /> 1994년 런던현지법인에서 해외투자팀 과장으로 근무했다.<br /> <br /> 2000년 재무기획팀 차장을 맡았다.<br /> <br /> 2005년 구조조정본부 경영진단팀 상무로 임명됐다.<br /> <br /> 2007년 소매금융사업부 부장으로 근무했다.<br /> <br /> 2008년 법인지원팀장 상무로 임명됐다.<br /> <br /> 2011년 금융일류화팀 전무로 일했다.<br /> <br /> 2014년 전략영업본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18년 FC영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br /> <br /> 2020년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0년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5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1997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1987년 9월에 결혼했다.<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심종극은 2019년 삼성생명으로부터 보수로 11억86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7억6200만 원, 상여금 5억2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9700만 원 등이 포함됐다.<br /> <br /> 2018년에는 삼성생명으로부터 보수로 12억7천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5억5700만 원, 상여금 5억6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600만 원 등이었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19025411_14008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심종극 삼성생명 부사장(왼쪽)이 2016년 10월2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을 기부하고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삼성생명&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KODEX 상장지수펀드의 글로벌화, 미국 뉴욕 등 현지법인과 운용 협업, 해외 기관투자가 대상 마케팅에 주력해 5년 내 아시아 톱티어 운용사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rdquo;<br /> <br /> &ldquo;투자기업이 ESG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자산운용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삼성자산운용은 선도적으로 ESG팀을 신설하고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해 주요한 정책 및 전략 방향을 투자기업에 조언하고 있다. ESG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가겠다.&rdquo; (2021/05/27,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br /> <br /> &ldquo;일부 사모펀드 이슈로 펀드가 고객들로부터 지속적 외면을 받고 있어 자산운용업계는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대답하는 것이 다시 신뢰를 얻는 길이라 생각한다. 삼성자산운용은 대한민국 대표 운용사로서 이런 소명의식을 갖고 &lsquo;펀드 르네상스&rsquo; 시대를 다시 열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rdquo; (2020/11/26,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lsquo;2020 대한민국 증권대상&rsquo; 시상식에서)<br /> <br /> &ldquo;좋은 자산을 발굴해 장기간 가지고 있는 것이 결국 투자에서 이기는 길이다. 삼성자산운용이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는 이유다.&rdquo;<br /> <br /> &ldquo;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좋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성자산운용은 좋은 자산에 장기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나 연금형 펀드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 등을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했다. 국내 시장을 개척한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운용사로 도약하겠다.&rdquo; (2020/05/26,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br /> <br /> &ldquo;이번에 최고경영자(CEO)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으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운용사로서의 소명 의식을 갖고 새로운 펀드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 (2020/02/04,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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