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뚜기, 장애인 고용 목적의 자회사 '오뚜기프렌즈' 세워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1-12 11:4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뚜기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다.

오뚜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11일 오뚜기 안양 공장에서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한 자회사인 '오뚜기프렌즈'의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뚜기, 장애인 고용 목적의 자회사 '오뚜기프렌즈' 세워
▲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이 11일 진행됐다. <오뚜기>

오뚜기프렌즈는 오뚜기의 자회사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제도에 맞춰 설립됐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에 따르면 제도 요건에 맞춘 자회사는 장애인노동자 수를 모회사의 장애인 노동자 수에 포함하게 된다.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장애인 고용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최종 채용된 20명의 장애인노동자들은 오뚜기의 기획제품을 포장하는 과정을 맡게 된다.

오뚜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 이름을 공모하고 장애인노동자 채용공고와 현장련 등의 준비를 거쳤다.

오뚜기는 앞서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하고 제도적 조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오뚜기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