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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로마 G20 참석 위해 출국,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0/20211028120557_4366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서울공항에서 로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교황청 공식방문 등을 위해 출국하려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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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교황 면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으로 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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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8일 오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G20 회의 참석과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 등 7박9일의 순방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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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교황청을 방문하는 것은 2018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순방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일정이다. 이번 면담에서 교황의 북한 방문 등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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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2018년 북한 방문에 긍정적 답변을 한 만큼 문 대통령은 다시 한 번 교황에게 방북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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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 대통령은 30일부터 31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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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20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회의로 문 대통령은 △국제경제 및 보건 △기후변화 및 환경 △지속가능 발전 등 세 가지 주제를 놓고 주요국 정상들과 논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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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1월1일과 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도 참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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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에 비해 40% 감축하겠다는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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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문이 끝나면 문 대통령은 헝가리를 국빈 방문해 아데르 야노시 헝가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비세그라드 그룹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비세그라드 그룹은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4개국으로 구성된 유럽 내 지역 협의체이다. 2019년 발생한 헝가리 선박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을 찾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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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 국가 정상들과 각각 양자회담을 한 뒤 5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