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아마존 이케아, 탄소배출 제로 선박의 해상운송을 2040년부터 추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0-20 20:3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과 이케아가 2040년부터 해상운송에 탄소배출을 하지 않는 선박만 이용한다.

19일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 이케아, 유니레버, 미쉐린 등 기업들은 국제무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40년까지 탄소배출이 ‘0’인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만 이용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 이케아, 탄소배출 제로 선박의 해상운송을 2040년부터 추진
▲ 아마존 로고.

세계 생산품의 90%를 수송하는 화물선들은 해마다 11억 톤가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제해사기구는 2050년까지 국제 해운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을 2008년과 비교해 최소 50%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머니무브 대응에 계열사 함께 움직여야"
비트코인 9570만 원대 약보합, 비트코인 7월 강세에 8월 하락 가능성 주목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 2029년 가동 추진, 최대 2년 앞당긴다
폭우에 내 차 잠기면 보험금 받을까, 장마철 자동차보험 보장 내용 챙겨둬야
금융사 유튜브 '콘텐츠' 전쟁 중, 김남길 드라마에 사내연애 예능 '종편 뺨치네'
'저출생 대책'서 '국가 인구전략'으로, 제15회 '인구의 날' 맞아 정책 전환 속도
LX인터내셔널 니켈 신사업 확대 추진, 구혁서 인니 정부 니켈 정책 갈지자 행보는 부담
국세청 KT 특별세무조사로 구현모·김영섭 사장 시절 사업 도마 위로, 박윤영 체제에 어..
감성코퍼레이션 중국 확장 본격화, 스노우피크 단일 브랜드 의존 리스크 여전
두산밥캣 북미 주택시장 부진에 실적 탈출구는? 스캇 박 믿을 구석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