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아마존 이케아, 탄소배출 제로 선박의 해상운송을 2040년부터 추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과 이케아가 2040년부터 해상운송에 탄소배출을 하지 않는 선박만 이용한다.

19일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 이케아, 유니레버, 미쉐린 등 기업들은 국제무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40년까지 탄소배출이 ‘0’인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만 이용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 이케아, 탄소배출 제로 선박의 해상운송을 2040년부터 추진
▲ 아마존 로고.

세계 생산품의 90%를 수송하는 화물선들은 해마다 11억 톤가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제해사기구는 2050년까지 국제 해운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을 2008년과 비교해 최소 50%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SK그룹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국내 원전기업과 컨소시엄 가능성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영장..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메리츠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캔톤'과 업무협약, "금융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