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 이케아, 유니레버, 미쉐린 등 기업들은 국제무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40년까지 탄소배출이 ‘0’인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만 이용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 아마존 로고. |
세계 생산품의 90%를 수송하는 화물선들은 해마다 11억 톤가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제해사기구는 2050년까지 국제 해운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을 2008년과 비교해 최소 50%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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