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19일부터 23일까지 열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0-18 16:5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공동운영본부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서울 아덱스2021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19일부터 23일까지 열려
▲ 서울 아덱스 2019 전경.

서울 아덱스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 지상방산분야까지 통합해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시회로 2년에 한 번씩 10월에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8개국에서 440개 업체가 참가한다. 참가업체 증가로 실내 전시관 규모도 2019년과 비교해 5%가량 더 커졌다.

실내 전시관에서는 수소연료 대형 드론, 우주개발 관련 장비, 유무인 복합체계 장비, 가상현실(VR) 훈련체계, 소형 레이저 무기, 다목적 무인차량 등 개발 예정 신기술 제품이 전시된다.

민수분야에서는 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과 KPS(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등이 소개된다.

야외 전시장에는 수출 주력품목인 FA-50, KT-1 등 37종 45대의 항공기를 비롯해 K-2 전차, K-9 자주포 등 31종 34대의 지상장비가 전시된다.

공동운영본부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에 해외 국방장관, 각국 참모총장을 포함한 고위관료와 장성 등 45개국 300여 명이 아덱스2021을 직접 찾는다.

이번 전시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산학연군 등 관련 분야 종사자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반인은 23일 토요일 하루만 입장할 수 있다.

모든 방문객은 백신 접종을 마친 뒤 14일이 지나거나 72시간 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이종호 서울ADEX 공동운영본부장은 “서울ADEX 2021을 안전하게 개최해 한국의 코로나 관리 우수성을 보여주겠다”며 “이번 전시회를 세계시장에서 국내 방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