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유기농상품 전문 온라인몰 매출 1년 만에 7배 늘어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0-13 13:2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 유기농식품과 친환경상품 판매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GS리테일은 유기농 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자체 온라인몰인 '달리살다'의 매출이 운영 1년 만에 7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GS리테일 유기농상품 전문 온라인몰 매출 1년 만에 7배 늘어
▲ GS리테일 로고.

달리살다는 2020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해 유기농식품과 친환경, 무화학첨가물, 동물복지, 비건 등을 내세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소비행위를 통해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하는 '미닝아웃(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달리살다의 영업을 시작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달리살다는 최근 한 달 동안 일평균 매출이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7배(621%)가량 증가했다.

1년 동안 누적 매출이 많은 카테고리는 친환경인증 과일이었고 무항생제 돼지고기가 뒤를 이었다.

단품 기준으로는 난각번호 1번 달걀인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의 매출이 가장 많았다.

차은철 GS리테일 M4사업 부문장은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장을 이뤘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가치소비 온라인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