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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영업베테랑, 편안한 분위기로 소통에 능숙해 [2021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10-08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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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06093820_23347.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윤창운은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건설부문의 수익성을 높이고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풍력발전사업과 모듈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1954년 3월6일 서울에서 태어나 서라벌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br /> <br /> 2014년 코오롱글로벌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을 때 대표로 선임됐다.<br /> <br /> 2018년 모든 사업분야에서 흑자를 내며 경영능력을 입증했다.<br /> <br /> 신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며 사업 다각화와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br /> <br /> 40년 가까이 코오롱에서 근무했다. 30년이 넘도록 영업부문에서 근무해 영업 베테랑으로 꼽힌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신재생에너지사업 본격화<br /> 코오롱글로벌은 2021년 풍력발전사업 확대와 이를 통한 그린수소 생산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br /> <br /> 해상풍력은 완도해상풍력 조기사업화로 사업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br /> <br /> 임원급을 팀장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전담팀을 구성하고 완도해상풍력 조기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한국서부발전, 전남개발공사와 &rsquo;완도 장보고 해상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협약&lsquo;을 체결하고 2조 원 규모의 발전용량 400MW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r /> <br /> 해상풍력은 육상풍력 대비 건설공사의 비중이 높아 건설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고 입지 분석 및 타당성조사에 상당한 소요시간이 필요해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군에 속한다.<br /> <br /> 육상풍력발전사업에서 활발하게 수주를 이어오고 있다.<br /> <br /> 2020년까지 태백 가덕산 1,2단지 64.2MW, 양양 만월산 42MW를 수주한 데 이어 2021년 초에는 태백 하사미 16.8MW를 추가 수주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2021년 9월 현재 사업규모로 육상풍력 15건 1조 4천억 원, 해상풍력 2건 2조 원을 추진하고 있다. 육상풍력 5건은 설계 및 인허가 과정에 있어 수주 가시권에 있다.<br /> <br /> 육상풍력에서는 자체개발사업에 더해 리파워링(발전소의 발전원을 변경하는 작업)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br /> <br /> 리파워링 시장규모는 2030년 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br /> <br />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7월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quot;그린에너지, 해상풍력으로 우리는 함께 성장하며 기후위기 대응 속에서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것&quot;이라고 말했다.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으로 풍력발전을 직접 꼽은 것이다. <br /> <br /> 풍력발전이 포함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는 2025년까지 국비 9조2천억 원을 포함해 모두 11조3천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정부는 풍력발전과 관련해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단지(고정식&middot;부유식) 입지 발굴을 위해 최대 13개 권역의 풍황 계측&middot;타당성조사 지원과 더불어 배후&middot;실증단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을 내놨다.<br /> <br /> 이에 앞서 정부가 2017년 12월 발표한 &#39;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39;에는 해상 풍력발전 규모를 2030년 12GW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2021년 7월 현재 풍력발전량은 124.5MW 수준에 머물러 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quot;매년 40MW 이상의 발전단지사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quot;며 &quot;10여 년 전부터 풍력발전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입지 분석, 풍황 분석, 사업성 검토 등 풍력발전 분야에서 실력을 쌓았던 만큼 앞으로 풍력발전분야의 공사수익, 운영수익 등이 늘고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이 커질 것&quot;이라고 말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30145043_15036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코오롱글로벌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성장동력 확보 위해 모듈러건축시장 진출<br /> 코오롱글로벌은 모듈러건축부문 자회사인 코오롱이앤씨를 통해 관련 매출을 2020년 100억 원에서 2025년 3천억 원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br /> <br /> 비거주시설 중심으로 모듈러건축 관련 경쟁력을 높인 뒤 주거분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모듈러건축 분야를 본격적으로 키우기 위해 2020년 6월 자회사 코오롱모듈러스(현 코오롱이앤씨)를 만들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br /> <br /> 앞서 2020년 3월 서울대병원에 모듈러 음압병실을 기증한 데 이어 같은 해 8월 국립중앙의료원과 30병상 규모의 모듈형 음압병동 건설 계약을 맺으며 시장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br /> <br /> 코오롱이앤씨는 2021년 9월13일 콘크리트 강도를 크게 높인 슈퍼콘크리트를 활용한 모듈러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약을 맺었다.<br /> <br /> 2021년 8월 세진플러스와 헌옷으로 가공한 섬유패널을 건축자재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br /> 2021년 7월에는 모듈러건축 관련 특허 3건을 등록했다.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인 스타코와 모듈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br /> <br /> △비대면 방역로봇사업 진출<br /> 코오롱이앤씨는 2021년 3월30일 자율주행 기반 물류로봇전문기업 힐스엔지니어링과 건설분야에 방역로봇을 활용하는 부가사업 개발 및 신제품 개발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r /> <br /> 코오롱이앤씨는 2020년 7월 설립된 코오롱글로벌 자회사로 모듈러건축 전문회사다.<br /> <br /> 방역로봇 사업은 자율주행 로봇을 기반으로 건축물의 내&middot;외부를 방역처리하는 로봇과 로봇운영 및 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된다.<br /> <br />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방역로봇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건축분야로 적용을 확대한다. <br /> <br />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lsquo;스마트엑스사업&rsquo;(AI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기본 플랫폼으로 한 지능형 로봇사업)에도 협력한다. <br /> <br /> 힐스엔지니어링은 병원 및 건설분야에 방역로봇을 활용하기 위한 로봇기술 커스터마이징의 역할을 담당한다. 모듈러 건축사업의 영역확장을 위해 새로운 기술의 접목하거나 신제품을 개발하는 일도 한다. <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방역로봇의 응용분야 확장 및 사전검증을 위해 공동기술개발과 시제품의 구매를 맡는다.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건축분야 기술을 지원하고 영업활동을 통한 사업 확장도 담당한다.<br /> <br />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ldquo;코오롱이앤씨가 건축한 음압병동에 방역로봇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모델하우스와 건축현장, 아파트 등 건축현장으로 적용을 확대하겠다&rdquo;며 &ldquo;방역로봇의 적용분야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를 포함한 각종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힐스엔지니어링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산업로봇 전문 플랫폼 테크기업이다. <br /> <br /> 힐스엔지니어링이 개발한 방역로봇은 자율주행 센서가 달려있어 스스로 움직이며 방역이 가능하다. 몸체에 부착된 200℃의 원적외선 세라믹 필터가 공중에 뜬 부유군을 살균하면서 공기를 정화하고 탈취해 준다. <br /> <br /> 후미에 장착된 다관절 로봇팔은 건물 모서리 등 공간의 사각지대까지 살균해 준다. 힐스엔지니어링의 방역로봇 코로봇은 2021년 세계 최대 IT 전문전시회(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9172923_14867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 김대일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찬배 이편한자동화기술 대표, 조상훈 우리기술 대표,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 신성일 무스마 대표, 신승수 메이사 대표, 김기성 오픈웍스 대표가 8일 인천광역시 송도 코오롱글로벌 본사에서 &lsquo;스마트 건설 안전 기술 얼라이언스&rsquo;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lt;코오롱글로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 강화<br /> 윤창운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2021년 9월8일 인천광역시 송도 본사에서 &lsquo;스마트건설 안전기술 얼라이언스&rsquo;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 <br /> 협약에는 무스마, 메이사, 오픈웍스, 우리기술,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 이편한자동화기술 등 6개 회사가 참가했다. <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ldquo;환경&middot;사회&middot;지배구조(ESG)경영의 일환으로 협력회사 안전보건운영위원회를 발족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 거버넌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rdquo;며 &ldquo;이번 협약은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대형건설사와 기술 전문회사가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rdquo;고 설명했다. <br /> <br />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 도입될 스마트안전기술은 △무스마의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중장비 충돌방지 및 자산관리기술 △메이사의 드론 플랫폼을 통한 토공량 산정 및 적재 물품 파악기술 △오픈웍스의 건설현장 통합 안전관리 모니터링시스템 △우리기술의 파일항타 최종 관입량 자동측정기술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의 AI 현장 위험성 평가기술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이편한자동화기술의 AI 인체인식 협착방지시스템 등이다. <br /> <br /> 협력사들의 스마트안전기술은 코오롱글로벌 각 현장에 시범운영된다.<br /> <br />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ldquo;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해 근로자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dquo;며 &ldquo;앞으로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스마트기술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체계 및 시스템을 강화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2021년 5월3일에는 빅데이터 솔루션 스타트업인 컨워스와 &lsquo;디지털트윈 통합 건설현장 데이터 플랫폼기술 활용&rsquo;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자체 스마트건설 기술력과 컨워스의 3차원 빅데이터 플랫폼기술을 결합해 디지털트윈 건설현장 데이터 솔루션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디지털트윈은 가상공간에 현실 속 사물을 그대로 옮겨놓은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다.<br /> <br /> 두 회사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을 이용해 건설현장의 3차원 빅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3차원 설계(BIM), 사물인터넷(IoT), 360도 사진, 건설자재 물량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연동함으로써 건설현장 빅데이터 솔루션 기술을 개발한다. <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이들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 공사 품질, 생산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건설기술 R&amp;D 경영인상 국회의장상 받아<br /> 윤창운은 2020년 11월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관하는 &lsquo;제13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rsquo; 공모에서 &lsquo;R&amp;D 경영인상&rsquo;부문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다.<br /> <br /> 모듈러건축사업, 공유주택사업, 풍력발전 개발사업 등 신사업 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 <br /> 2014년 코오롱글로벌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을 때 대표이사를 맡아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에 과감히 투자하고 기업체질을 개선해 수익성을 높였다.<br /> <br /> 이를 통해 영업이익이 2014년 70억 원에 불과했으나 2019년 1260억 원으로 1800% 늘어났다.<br /> <br /> 2020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에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한 785억 원을 거두기도 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lsquo;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rsquo; 부문에서도 &lsquo;건축물 외벽 대체가 가능한 유색 건물일체영 태양광모듈(BIPV) 솔라스킨 기술으로 &lsquo;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rsquo;을 받았다.<br /> <br /> 건물일체형 태양광모듈은 제로에너지 빌딩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술로 꼽힌다.<br /> <br /> 솔라 스킨은 일반알루미늄패널 마감과 유사한 질감의 컬러 태양광패널로 태양광셀을 보이지 않게 처리해 외관처리에 장점이 있다.<br /> <br /> △2021년 수주 잔고와 실적 확대<br />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자동차, 상사부문 주요 3개 사업부문의 동반성장으로 2021년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올렸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415억 원, 영업이익 745억 원을 냈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3%, 영업이익은 53.3% 늘어났다.<br /> <br /> 순이익은 483억 원으로 84.6% 증가했다.<br /> <br /> 건설부문에서는 주택 및 건축사업의 매출이 12% 늘었다.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 호조 및 착공 프로젝트의 증가로 영업이익도 27% 증가했다.<br /> <br /> 2021년 상반기 신규 수주는 2조819억 원으로 연초에 내놨던 연간목표 3조1100억 원의 66.9%를 달성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의 2021년 상반기 수주잔고는 9조9천억 원으로 2020년 건설부문 매출액의 약 5배에 이른다.<br /> <br /> 자동차부문도 수입차 판매 호조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실적이 대폭 늘었다. 자동차부문 매출은 2020년 상반기보다 36.8% 증가한 457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207억 원이었다.<br /> <br /> 상사부문은 흑자전환했다. <br /> <br />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quot;수익이 나지 않았던 비효율사업들을 정리하고 로봇청소기(로보락) 및 전기지게차 등 수익성 위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며 체질 개선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br /> <br />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9283억 원, 영업이익 1764억 원, 순이익 805억 원이다. <br /> <br /> 2019년보다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40.5%, 순이익은 139.7% 늘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의 2021년 기준 최근 3년 평균 주택분양 물량은 6614세대로 그 전 3년(2015년 ~ 2017년) 평균물량(4163세대)과 비교해 60% 정도 늘었다.<br /> <br /> 2021년에는 9400여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주택브랜드 하늘채 경쟁력 강화<br /> 코오롱글로벌이 2021년 5월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회사들과 &lsquo;스마트하늘채IoK&rsquo;의 연동협약을 맺었다.<br /> <br /> 이번 협약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이 참여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의 하늘채 아파트 입주민들은 스마트하늘채IoK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가전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br /> <br /> 스마트하늘채IoK는 KT &lsquo;기가지니&rsquo;, SK텔레콤 &lsquo;누구&rsquo;, LG유플러스&middot;네이버의 &lsquo;클로바&rsquo; 등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와 연동된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2021년 상반기 안에 스마트하늘채IoK의 모바일버전에 주민투표, 전기차 충전시스템, 차량공유, 공유마켓 등의 기능을 추가할 계획도 세웠다.<br /> <br />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ldquo;입주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를 반영해 최첨단 기술을 발빠르게 개발하고 적용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수입차부문 인수합병<br /> 코오롱글로벌은 2020년 11월11일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주식 1294만794주를 인수하면서 기존 BMW와 미니, 롤스로이스에 더해 아우디와 볼보도 판매한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수입차 유통 매출을 2020년 1조3700억 원에서 2025년 2조5천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ldquo;소형차에서 고급 중형차, 사후서비스(A/S)를 모두 다루게 되면서 수입차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rdquo;며 &ldquo;그룹에 퍼져있던 수입차 관련 사업을 코오롱글로벌로 모아 시너지를 통해 수입차시장 1위로 도약하겠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건물일체형 태양광모듈, 전기지게차 등 비건설분야 사업 발굴<br /> 코오롱글로벌은 2020년 4월 신성이엔지와 함께 개발한 건물일체형 태양광패널 솔라스킨의 사업화에 나섰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quot;신재생에너지 3020계획에 따라 공공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면 설치용량 증가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하다&quot;며 &quot;건물외벽에 솔라스킨을 적용하면 건물일체형 태양광모듈(BIPV) 가중치를 받을 수 있어 제로에너지빌딩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로 성장할 수 있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br />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계획이 도입되면 건물일체형 태양광모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2023년 국내 건물일체형 태양광모듈시장이 연 5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정부계획에 따르면 2025년에는 500㎡이상 공공건축물과 1000㎡이상 민간건축물이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대상에 포함된다. 2030년에는 500㎡이상 모든건물이 의무화 대상이 된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전기지게차를 시작으로 전기차와 배터리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br /> <br /> 2019년 4월9일 중국 BYD사와 &lsquo;국내 전기지게차 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rsquo;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국내에서 전기지게차사업을 진행한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앞으로 전기지게차를 시작으로 전기차 및 배터리사업으로 BYD와 협력범위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이 걸어온 길<br />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사업 부문, 상사사업 부문, 자동차판매 부문, 휴게시설운영사업 부문, 기타사업 부문 등으로 나뉜다.<br /> <br /> 건설사업부문은 토목, 주택, 건축, 플랜트, 환경 등 사업을 한다.<br /> <br /> 자동차판매부문은 1987년 국내 최초로 BMW를 수입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BMW, MINI, 롤스로이스, 볼보, 아우디 등 수입차 판매와 수입중고차 판매, A/S 등을 다룬다.<br /> <br /> 상사사업부문은 산업자재와 중화학, 철강 등 상품판매를 담당한다.<br /> <br /> 2021년 2분기 기준 코오롱글로벌의 매출비중은 건설 44.1%, 자동차판매 36.9%, 상사 9.6% 등이다.<br /> <br /> 최대주주인 코오롱은 2021년 2분기 기준 의결권 있는 주식 75.23%(189만64708주), 의결권 없는 주식 6.36%(1만9883주)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2021년 상반기 기준 코오롱 매출에서 88.2%를 차지하고 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은 2011년 코오롱그룹의 구조개편으로 여러 자회사들을 흡수합병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함께 다루는 회사가 됐다.<br /> <br /> 이 때 회사이름도 코오롱건설에서 코오롱글로벌로 바뀌었다.<br /> <br /> 1960년 설립된 협화실업, 1987년 코오롱종합건설, 1982년 코오롱건설, 1986년 삼경개발주식회사 등을 거쳐 2011년 최종적으로 코오롱글로벌로 바뀌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03151028_13039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과 허준 컨워스 대표이사가 2021년 5월3일 디지털트윈 건설현장 데이터 플랫폼 기술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코오롱글로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윤창운은 신사업을 활발하게 발굴하며 성공적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부채비율을 줄이는 데도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2014년 3월 코오롱글로벌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을 때 대표에 올랐다.<br /> <br /> 그는 지역 주택조합사업 등을 중심으로 건설부문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2014년 말 70억 원에서 2019년 1260억 원까지 크게 늘렸다.<br /> <br /> 부채비율은 2013년 말 520%에서 2014년 말 340%까지 낮췄다. 하지만 그 뒤로 계속 300%대에 머물며 눈에 띄게 나아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br /> <br /> 코오롱글로벌의 부채비율은 2019년 말 375%로 1년 전보다 오히려 19%포인트 높아졌다. 회계기준이 바뀌어 리스 관련 비용이 부채로 새로 잡힌 것이 원인이 됐다고 코오롱글로벌 측은 설명했다.<br /> <br /> 윤창운은 2019년 신년사에서 &ldquo;2018년 전 사업부문에서 흑자를 이뤘지만 건설업계 평균을 웃도는 부채비율과 낮은 신용등급은회사의 유동성에 여전히 위협이 되고 있다&rdquo;고 말하기도 했다.<br /> <br /> 그룹 오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7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웅열</a> 회장의 장남으로서 경영 승계에 나서고 있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25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규호</a> 부사장이 그룹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실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25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규호</a> 부사장이 코오롱글로벌로 옮겨오기 직전 코오롱글로벌은 그가 맡는 수입차 유통 부문에서 인수합병을 통해 덩치를 키웠다.<br /> <br /> <strong>◆ 평가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3/20210331122029_12711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박명규 힐스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021년 3월31일 &lsquo;방역로봇 활용 건설분야 사업협력에 관한 업무제휴&rsquo;(MOU)를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lt;코오롱글로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14년 대표이사에 오른 이후 지역주택조합사업 위주로 내실경영에 주력하며 코오롱글로벌 실적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br /> <br /> 수익성이 좋은 주택사업 기반을 단단히 다져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여력을 확보했다.<br /> <br /> 수익성 개선을 위해 디벨로퍼(개발사업자) 역량을 높이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br /> <br /> 2018년 모든 사업분야에서 흑자를 내며 경영능력을 입증했다.<br /> <br /> 신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며 사업 다각화와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br /> <br /> 직원들과 소통을 위해 점심식사를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최근에 본 TV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TV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이야기나 유머를 메모해 놓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4대강사업 담합 사면 때 내건 조건 지켜지지 않아<br /> 공정거래위원회는 2014년 11월 코오롱글로벌을 포함한 건설사 7곳이 4대강사업 입찰 당시 담합한 사실을 적발해 과징금 152억 원을 부과했다. 공공공사 입찰도 제한했다.<br /> <br /> 앞서 공정거래위는 2012년 8월에 4대강사업 담합이 적발된 17개 회사에 과징금 1115억 원을 부과했다. <br /> <br /> 건설업계는 이런 제재를 풀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고 이에 박근혜 정부는 2015년 8월15일 경제활성화를 명분으로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명단에 4대강 입찰담합 건설회사들을 넣었다. <br /> <br /> 관련 건설업체들은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특별사면을 받은 대가로 20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br /> <br /> 하지만 2019년 국정감사 당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8월 기준 사회공헌기금을 내기로 약속한 74개 건설사 중 기금을 납부한 회사는 16곳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br /> <br /> 대형건설사들만 일부 납부해 조성된 기금이 100억 원 정도에 그쳤다. 코오롱글로벌은 기금은 아예 납부하지 않았다.<br /> <br /> 광복절 특사로 면죄부를 받은 건설사들은 사면 이후 50조 원 규모 공공사업을 따냈고 민간사업에서는 250조 원 규모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br /> <br /> 1981년 코오롱건설에 입사했다.<br /> <br />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코오롱 상무 자리에 있었다.<br /> <br />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코오롱 산자BC장 겸 상무를 역임했다.<br /> <br /> 2008년부터 2013년 까지 SKC코오롱PI 대표이사를 지냈다.<br /> <br /> 2014년부터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73년 서라벌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1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br /> <br /> <strong>◆ 가족관계 </strong><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20년 11월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관하는 &lsquo;제13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rsquo; 공모에서 &lsquo;R&amp;D 경영인상&rsquo;부문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다.<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윤창운은 2020년 상반기 말 기준 코오롱글로벌 3만8727주(0.15%)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윤창운이 보유한 코오롱글로벌 주식의 가치는 2021년9월29일 종가 기준 11억9860만650원이다.<br /> <br /> 윤창운은 2020년 코오롱글로벌에서 6억31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br /> <br /> 세부적으로는 급여 5억 원, 상여 1억3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0만 원 등이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2115453_13785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박장배 세진플러스 전무, 박준영 세진플러스 대표이사,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조현철 코오롱이앤씨 대표이사, 강창희 코오롱이앤씨 상무가 2021년 8월12일 친환경 섬유패널 활용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lt;코오롱글로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스마트건설기술을 이용해 건설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시티 개발을 주도하겠다&quot;며 &quot;이를 위해 컨워스와 같이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전략적 투자까지 검토해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 (2021/05/03, 디지털트윈 건설현장 데이터 플랫폼기술 활용 업무협약을 맺으며)<br /> <br /> &quot;마음을 얻는 데는 체면, 위신 같은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quot;<br /> <br /> &quot;직원들의 공을 먼저 앞세우고 자신의 공은 뒤로 돌리면서 직원들을 응원하고 있다. 임직원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 것이다.&quot;<br /> <br /> &quot;아무리 매출이 많더라도 그 매출에서 실질적 이익이 나지 않으면 격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숱하게 목격했다.&quot;<br /> <br /> &quot;우주 여행 시대를 넘어 `우주 주거 시대`도 머지않은 미래에 도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듈러건축이 우주 주거 시대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quot; (2020/09/20,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br /> <br /> &quot;학교 등 임시대피시설에서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수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을 기부하게 됐다. 수해가 신속히 복구돼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quot; (2020/08/14,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모듈러 재난지원시설을 기부하며)<br /> <br /> &quot;건설과 상사 부문이 협력해 해외 업체의 국내 건설 투자 사업을 추진하고, 수입차 유통 부문과 상사 부문이 총판 사업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실적이 동반 상승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하고 있다.&quot;<br /> <br /> &ldquo;경제 불확실성과 함께 주택경기 침체 속에서 경제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결코 환경을 탓하지 않겠다. 우리에게는 위기극복 DNA가 있고,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성장과 변화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있다.&rdquo;<br /> <br /> &ldquo;지난해 전 사업부문이 흑자전환 목표를 달성했지만 아직 정상적인 궤도라고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부채비율과 낮은 신용등급은 회사의 유동성에 여전히 위협이 되고 있다.&rdquo; <br /> <br /> &ldquo;SOC나 환경사업 등 공공사업의 감소, 플랜트사업의 자생력 취약과 같은 환경적 요소와 내부역량의 한계는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며 단시간 내에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다&rdquo;며 &ldquo;동일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경쟁에서 앞서가는 회사가 있듯이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요소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rdquo;<br /> <br /> &ldquo;올해는 코오롱글로벌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기업이 되는 출발선이 될 것&rdquo;이라며 &ldquo;가시적인 성과와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절박한 심정이 필요한 시기다.&rdquo; (2019/07/12, 데일리안과 인터뷰에서)<br /> <br /> &quot;증설을 통해 최근 세계 IT산업의 성장에 따른 PI필름 수요 증가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겠다. 신제품개발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입해 현재 세계 3위에서 2012년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quot; (2010/07/08, SKC코오롱피아이 대표 당시 폴리이미드(PI) 필름 생산라인 1천억 원 규모 증설에 투자하며)<br /> <br /> &ldquo;코오롱의 멤브레인 및 모듈 기술과 ITT사의 수처리공법 및 세계적인 영업망을 결합해 연간 10조원 규모의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rdquo; (2006/05/27, 코오롱 상무로 일할 당시 미국 ITT AWT와 5천만 달러 규모 상수도 수처리용 멤브레인과 모듈 공급 계약을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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