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대장동 의혹 핵심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본부장 유동규 영장실질심사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10-03 13:5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3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동희 판사는 3일 오후 2시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대장동 의혹 핵심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본부장 유동규 영장실질심사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2일 유 전 본부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시행사 ‘성남의뜰’ 주주 협약서에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넣지 않아 민간사업자에 천문학적 규모의 이익을 넘기고 성남시에 그만큼 손해를 입힌 것으로 보고 있다.

유 전 본부장은 그 대가로 화천대유로부터 수익금 11억여 원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유 전 본부장이 9월 말 검찰의 압수수색에 앞서 휴대전화를 폐기하거나 검찰의 1차 소환에 응하지 않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 때문에 구속 영장이 발부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