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중도 가입금액 증액 간편심사로 배타적 사용권 획득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9-30 14:3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의 체증형보험 심사 과정이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롯데손해보험은 렛:점프(let:jump) 종합건강보험의 '중도 가입금액 증액을 위한 간편심사서비스'가 독창성을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중도 가입금액 증액 간편심사로 배타적 사용권 획득
▲ 롯데손해보험은 렛:점프(let:jump) 종합건강보험의 '중도 가입금액 증액을 위한 간편심사 서비스'가 독창성을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 보험서비스(상품)를 개발한 회사에 일정 기간 독점적 상품판매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보험업의 특허제도라고도 불린다. 

롯데손해보험이 부여받은 배타적 사용권은 12월27일까지 유지된다.

1일 첫선을 보인 렛:점프 종합건강보험은 젊고 건강할 땐 원하는 보장을 저렴하게 가입하고 고객이 필요로 할 때 7대 주요 질병담보의 보장금액을 한번에 올릴 수 있는 '고객맞춤형 체증구조'를 갖춘 새로운 보험서비스다.

이 보험서비스는 체증 때 기존 납입시기에 대한 고객의 추가 부담 없이 보험료를 올려 더 높은 보장에 가입하는 형태다. 

가입금액 체증 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그레이드헬스체인'의 건강등급 산출시스템과 최근 1년 이내 10대 질병의 투약정보를 활용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를 통해 롯데손해보험은 인수심사절차를 간소화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투약정보 등 병원이용기록을 활용해 가입심사(언더라이팅)를 고도화했다. 

연1회 월보험료 15% 할인도 제공해 고객혜택도 높였다고 롯데손해보험 측은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렛:점프 종합건강보험이 고객 맞춤형 체증구조와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인수심사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선진적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