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코로나19에도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3.8로 석 달 만에 소폭 반등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9-28 10:2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에도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3.8로 석 달 만에 소폭 반등
▲ 소비자심리지수 구성지수 기여도. <한국은행>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8로 8월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소비자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등으로 7~8월 연속 뒷걸음질했으나 석 달 만에 반등했다.

황희진 한국은행 통계조사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국민들이 대유행에 적응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이 진척되고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소비자심리가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향후경기전망지수는 94로 8월보다 4포인트 높아졌다. 금리수준전망지수도 134로 8포인트 올라 경기가 개선되고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은 2.4%로 8월과 동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하이트진로 목표주가 하향, 주류 소비 축소·부자재 가격 상승 탓"
애플 대중성과 실용성 보완해 AI비서 '시리' 새로 공개, "개인정보 보호 우려는 여전"
신한투자 "롯데쇼핑 백화점 초강세 지속, 외국인의 국내 관광이 투자 포인트"
'현대차 포스코퓨처엠 협업사' 팩토리얼 나스닥 우회상장 완료, 전고체 배터리 개발 자금..
한국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높은 명품 비중으로 백화점 회복 수혜 커"
외신 "젠슨황 지나친 낙관론이 AI 주가 변동성 키워" 지적, 삼성 SK 협력 공개도 ..
미국 법원 "트럼프 정부 친환경 세액공제 지급 요건 변경은 무효", 원상복구 판결
SK하이닉스 2026년 임금협상 6월 시작, 곽노정 "15년 뒤를 생각할 때"
K조선 1~5월 수주점유율 21%로 1년새 2%포인트 증가, 중국과 격차 좁혀져
하나증권 "대형항공사 여객 수요 견조, 2분기 넘기면 대한항공에 기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