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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코로나19에도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3.8로 석 달 만에 소폭 반등" height="206"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28102632_4716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소비자심리지수 구성지수 기여도. <한국은행></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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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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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8로 8월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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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소비자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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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등으로 7~8월 연속 뒷걸음질했으나 석 달 만에 반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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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진 한국은행 통계조사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국민들이 대유행에 적응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이 진척되고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소비자심리가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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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향후경기전망지수는 94로 8월보다 4포인트 높아졌다. 금리수준전망지수도 134로 8포인트 올라 경기가 개선되고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진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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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은 2.4%로 8월과 동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