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코로나19에도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3.8로 석 달 만에 소폭 반등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에도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3.8로 석 달 만에 소폭 반등
▲ 소비자심리지수 구성지수 기여도. <한국은행>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8로 8월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소비자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등으로 7~8월 연속 뒷걸음질했으나 석 달 만에 반등했다.

황희진 한국은행 통계조사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국민들이 대유행에 적응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이 진척되고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소비자심리가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향후경기전망지수는 94로 8월보다 4포인트 높아졌다. 금리수준전망지수도 134로 8포인트 올라 경기가 개선되고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은 2.4%로 8월과 동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