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국민의힘 의원 김상훈 "임대차법 1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 1억 올라"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9-23 11:3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 임대차법 시행 1년 만에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값이 1억3528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값은 6억2402만 원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의원 김상훈 "임대차법 1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 1억 올라"
▲ 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이는 새 임대차법 시행 직전인 2020년 7월 평균 전세값 4억8874만 원보다 1억3528만 원 오른 것이다. 

새 임대차법 시행 전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4092만 원 오른 것과 비교해 3배 이상 상승한 것이기도 하다. 

올해 7월 기준으로 1년 전과 비교해 아파트 전세값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구는 강남구로 조사됐다. 

강남구 아파트 평균 전세값은 1년 전보다 2억5857만 원 올랐다.

이어 송파구 2억1781만 원, 강동구 1억9101만 원, 서초구 1억7873만 원, 용산구 1억5990만 원 순서로 아파트 평균 전세값 상승금액이 컸다.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각각 5205만 원, 4577만 원, 2925만 원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오른 셈이다.

특히 노원구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전세값 상승금액은 905만 원에 불과했지만 2020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는 8078만 원이나 올랐다. 

관악구, 중랑구도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전세값 상승금액이 각각 1845만 원, 817만 원에 그쳤지만 임대차법 시행 이후 1년 동안 각각 1억3642만 원, 6882만 원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AI 발전이 메모리 수요 늘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구글 터보퀀트 충격' 극복 전망
한국앤컴퍼니 김준현 경영총괄 대표 선임, 박종호와 각자대표 체제
한화필리조선소, 미국 'VARD'와 미 해군 군수지원함 개념설계 협력 계약
하나증권 "증시 불확실성 확대에 경기방어주 부각, 한국전력 SK텔레콤 코리안리 투심 개..
BNK투자 "KB금융 올해 총주주환원율 55% 웃돌 전망, 가치주로 매력 확대"
작년 12월말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 15.83%, 전분기 대비 0.09%p 하락
비트코인 1억141만 원대, 미 연준 의장 파월 "당분간 금리 유지" 발언에 반등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