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주가 장중 급등, 위드 코로나 수혜 예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랑풍선과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사 주가가 장 중반 오르고 있다.

정부의 방역체계 전환 등에 힘입어 여행객이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주가 장중 급등, 위드 코로나 수혜 예상
▲ 노랑풍선 로고.

14일 오후 2시5분 기준 노랑풍선 주가는 전날보다 19.03%(2550원) 뛴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투어 주가는 9.78%(7900원) 오른 8만8700원에, 모두투어 주가는 6.08%(1550원) 상승한 2만705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참좋은여행(5.26%), 레드캡투어(5.12%), 롯데관광개발(4.23%)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정부의 방역체계가 '위드(with) 코로나'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8월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드 코로나 전환은 국내 인구의 70%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시점부터 고려할 수 있다"며 "9월 말에서 10월 초부터는 준비작업, 검토작업이 공개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한 바 있다.

위드 코로나는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는 방역정책에서 벗어나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방역체계를 말한다.

위드 코로나 전환에 힘입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이 완화되면 여행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데 따라 한국인의 사이판(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여행이 가능해졌다.

이 외에도 여행안전권역 협정을 맺지는 않았지만 하와이, 괌, 이스라엘, 스위스, 체코, 몰디브, 모리셔스 등은 관광청을 통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의 입국 허용안을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현대모비스 프랑스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매각 본계약 체결, 내년 4월 물적분할 후 이관
공정위 BS 계열사 제재 돌입, 총수 2세 회사에 알짜 지분 헐값 매각
BYD 수입차 판매 4위라지만 서비스 품질 불만 여전, 사고수리 가능한 센터 전국 5곳뿐
[하나금융 청라시대③] 하나금융 100년 기반 다지는 사람들, 함영주와 부회장 3인 방..
[2026 국감 프리뷰⑥] IBK기업은행 장민영 호된 신고식 예고, 잇단 금융사고 해법..
[2026 국감 프리뷰⑤] HD현대중공업 끊이지 않는 중대재해, 정기선표 '안전경영' ..
자산운용사 18곳 '지배주주 선행매수' 손질 촉구, 의무공개매수 법안 추진에 반발
미국 이민당국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기반 로봇 구매계약 체결, 130만 달러..
새 경제부촡리 이형일 경제팀 첫 현안 오른 기금형 퇴직연금, 늦어진 도입 시계 다시 빨..
입찰 담합 업체 적발되고도 LH사업 2941억 수주, 손해배상 875억은 안 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