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검찰총장이 ‘고발청부’ 의혹을 놓고 결백하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국민의힘 대표가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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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날 윤 전 총장과 이 문제와 관련해 얘기를 나눴는데 본인은 ‘한 점 부끄러운 게 없다’, ‘떳떳하다’는 취지로 말을 했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고발청부 의혹 놓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은 한 점 부끄럼 없다고 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9/20210902103147_1610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국민의힘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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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윤 전 총장은 ‘고발장 양식도 검사가 쓴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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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고발장의 작성자로 지목된 손준성 검사와 고발장을 접수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작업을 했다는 일각의 추측을 놓고 “당무감사를 통해 파악해야 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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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만약 손 검사와 김 의원이 소통해가며 작성했다면 이것은 단순히 전달받은 것이 아니기에 당이 더 곤란한 상황이 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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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그렇다면 윤 전 총장은 책임이 덜할 수 있지만 당에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며 “검찰의 감찰 결과가 나오면 국민에게 공개하고 미진한 점이 있고 의혹이 있으면 수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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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직 검사에 관한 언급이 있기 때문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옳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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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대표는 “공수처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는다거나 과도하게 범위를 확장하면 정치적 사안으로 불거질 수 있어서 공수처가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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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본경선의 여론조사에 ‘본선 경쟁력’ 문항을 넣기로 한 것을 놓고는 적합한 결정이라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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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선거는 양자 대결을 거의 상정하고 있는 것이므로 경쟁력을 넣은 문항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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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충청지역 경선 과반 득표를 놓고 “민주당 당원들이 본선 경쟁력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나 추측한다”며 “양 진영의 선거 승리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