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서진시스템 주식 매수의견 유지, "통신장비 더해 모바일부품도 성장"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통신장비부품회사 서진시스템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하반기와 2022년에 통신장비부품 뿐 아니라 반도체장비부품, 에너지저장장치부품 등의 모든 부문의 매출이 모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서진시스템 주식 매수의견 유지, "통신장비 더해 모바일부품도 성장"
▲ 전동규 서진시스템 경영총괄 사장.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서진시스템 목표주가를 5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3일 서진시스템 주가는 3만765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박 연구원은 “통신장비부품 매출은 물론 모바일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부품, 반도체장비부품 등 모든 사업부문의 안정된 성장세와 함께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서진시스템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며 “가정용품, 전기차용, 자동차용, 로봇 등 기타 부품 매출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진시스템은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390억 원, 영업이익 58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98.5%, 영업이익은 1087.8%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모바일부품 매출은 기존 스마트폰 중심에서 노트북으로 확대되며 안정적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반도체장비부품도 기존 구미 공장 중심에서 신규 화성 사업장 매출이 4월부터 발생하고 있다”며 “에너지저장장치부품 매출 역시 신규고객의 매출 지연이 하반기에 반영되면서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의 통신장비부품 매출 역시 하반기 및 2022년에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5G통신 투자 부진에도 불구하고 통신장비부품 매출이 올해 2분기에 지난해 2분기보다 40.8%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는 인도 매출 급증이 예상된다”며 “후지쯔 및 에릭슨 등 고객 다변화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통신장비 부품 매출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서진시스템은 2022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182억 원, 영업이익 97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71.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