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법인의 유상증자에 참여 검토, "에틸렌 생산"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에틸렌 생산시설 건설을 위해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법인의 유상증자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조성(라인프로젝트)를 위하여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법인(PT Lotte Chemical Indonesa, LCI)의 유상증자 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2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법인의 유상증자에 참여 검토, "에틸렌 생산"
▲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법인 지분은 롯데케미칼이 49%,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자회사 롯데케미칼타이탄이 51%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와 관련한 이사회 의결 이후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8월3일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대형 석유화학단지 조성을 놓고 “투자시기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하며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안에 재공시하기로 했었다.

당시 한국경제는 롯데그룹이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5조 원을 투자해 매년 에틸렌 100만 톤을 생산하는 석유화학단지를 지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롯데케미칼은 현재 연간 450만 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주식시장 정상화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 오리온 삼프로TV 포함 6곳 참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8조5천억 넘어서, 지난해보다 44.8% 증가
금감원장 이찬진 단일종목 ETF 조속 심사 인정,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 수준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사건 처..
[오늘Who] 신동우 스타벅스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