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이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 2건을 수주했다.<br />
<br />
동성화인텍은 8월31일 현대중공업과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에탄운반선에 초저온 보냉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동성화인텍,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 2건 2600억 규모 맺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04075727_865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류완수 동성화인텍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초저온 보냉재는 LNG운반선이나 에탄운반선 등 가스운반선의 화물을 액체 상태로 운송할 수 있도록 화물창 내부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데 사용되는 소재다.<br />
<br />
현대중공업과 맺은 계약금액은 1666억7819만 원이다.<br />
<br />
동성화인텍은 2025년 1월9일까지 초저온 보냉재를 현대중공업에 공급한다.<br />
<br />
동성화인텍은 8월31일 현대삼호중공업과도 LNG운반선 초저온 보냉재를 공급하는 계약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br />
<br />
현대삼호중공업과 체결한 계약금액은 930억2110만 원이다.<br />
<br />
동성화인텍은 2024년 11월30일까지 초저온 보냉재를 현대삼호중공업에 납품한다.<br />
<br />
동성화인텍은 공급계약 2건 모두 계약기간이 해당 선박 건조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