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동성화인텍,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 2건 2600억 규모 맺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9-01 14:4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성화인텍이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 2건을 수주했다.

동성화인텍은 8월31일 현대중공업과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에탄운반선에 초저온 보냉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동성화인텍,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 2건 2600억 규모 맺어
▲ 류완수 동성화인텍 대표이사.

초저온 보냉재는 LNG운반선이나 에탄운반선 등 가스운반선의 화물을 액체 상태로 운송할 수 있도록 화물창 내부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데 사용되는 소재다.

현대중공업과 맺은 계약금액은 1666억7819만 원이다.

동성화인텍은 2025년 1월9일까지 초저온 보냉재를 현대중공업에 공급한다.

동성화인텍은 8월31일 현대삼호중공업과도 LNG운반선 초저온 보냉재를 공급하는 계약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체결한 계약금액은 930억2110만 원이다.

동성화인텍은 2024년 11월30일까지 초저온 보냉재를 현대삼호중공업에 납품한다.

동성화인텍은 공급계약 2건 모두 계약기간이 해당 선박 건조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