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주택청약통장 가입자 2800만 명 넘어서, 8개월 만에 100만 명 늘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8-22 16:3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주택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800만 명을 넘어섰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청약통장 가입현황에 따르면 7월 말 기준으로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는 2805만480명으로 집계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등 가입자를 모두 합한 숫자다.
 
주택청약통장 가입자 2800만 명 넘어서, 8개월 만에 100만 명 늘어
▲ 한국부동산원 로고.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0년 11월 2700만 명을 넘어선 뒤 약 8개월 만에 약 100만 명이 추가로 가입했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것은 당첨만 되면 큰 차익을 누릴 수 있는 '로또 청약' 기대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가입자 가운데 1순위 자격을 갖춘 가입자는 1550만151명으로 전체의 55.3%를 차지했다. 

2순위 가입자는 1255만329명(44.7%)이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 가입자가 921만24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686만308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유형별로는 현재 유일하게 신규가입이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2642만57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청약저축은 41만8060명, 청약예금은 103만5598명, 청약부금은 17만1092명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경찰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6일 2차 소환, '국회 위증' 혐의 조사
이재명,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