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그룹, 업무용차량 500대를 2024년까지 전기차로 교체하기로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8-20 11:5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그룹, 업무용차량 500대를 2024년까지 전기차로 교체하기로
▲ DL그룹 직원이 법인 차량인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 DL >
DL그룹이 탄소배출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차량을 도입한다. 

DL그룹은 본사와 전국 현장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법인차량을 기존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전기차량으로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부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법인차량을 운용하기 시작해 2024년까지 현재 운용 중인 500여대의 내연기관 차량을 모두 친환경차량으로 바꾼다. 

하이브리드차량을 우선 도입하고 장기적으로는 충전 인프라가 확보되는 속도에 맞춰 법인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한다. 

하이브리드차량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했을 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1.2% 줄일 수 있다. 

DL그룹은 하이브리드차량 도입이 완료되면 연간 424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5만3300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DL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경영에 발맞춰 친환경 차량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치권서 이란 공습 '위법' 논란, 트럼프 장기 전면전 감행에 부담 되나
중동 갈등 고조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이란 "미국 공습은 전쟁범죄"
NH농협생명, 올해 첫 농촌 의료지원사업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진행
이재명, 동남아 순방 앞서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 당부
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리모델링과 컨설팅 제공
이란 반격에 미군 주둔 이라크 공항서 '폭발음', 무력 충돌 이틀째 지속
재경부 중동 상황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구윤철 "각별한 경계심 가져 대응"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나서, 해상 운임과 유가 급등 '충격파' 우려 커져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미국 공습에 사망, 3인 체제 임시 지도자위 구성
미국-이란 무력충돌에 국제유가 급등 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