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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DL그룹, 업무용차량 500대를 2024년까지 전기차로 교체하기로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0121041_9105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DL그룹 직원이 법인 차량인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 DL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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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이 탄소배출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차량을 도입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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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은 본사와 전국 현장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법인차량을 기존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전기차량으로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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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법인차량을 운용하기 시작해 2024년까지 현재 운용 중인 500여대의 내연기관 차량을 모두 친환경차량으로 바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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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차량을 우선 도입하고 장기적으로는 충전 인프라가 확보되는 속도에 맞춰 법인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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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차량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했을 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1.2% 줄일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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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은 하이브리드차량 도입이 완료되면 연간 424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5만3300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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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경영에 발맞춰 친환경 차량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