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금융 플랫폼 토스가 토스 디자이너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디자인 콘퍼런스를 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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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8월 말 디자인 콘퍼런스 ‘심플리시티 21’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토스, 디자인 콘퍼런스 '심플리시티 21'을 8월30일 온라인으로 열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9180651_23086.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심플리시티 21' 개최. <토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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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시티 21은 토스의 사용자경험(UX)을 구현해온 토스 디자이너들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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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제품을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순함(심플리시티)’ 원칙을 콘퍼런스 이름으로 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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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퍼런스는 ‘디자이너에게는 세상을 바꿀 특별함이 있다'를 대주제로 삼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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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및 계열사 디자이너 20여 명이 연사로 나서 디자인을 통해 토스가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한 사례와 노하우를 나흘 동안 총 19개 세션에 걸쳐 소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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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집요함’을 주제로 토스에서 UX를 설계해온 디자이너들의 노력을 알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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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디테일’을 주제로 단어 하나, 버튼 하나까지 세심하게 배치하는 제품 디자인 개선 과정을 보여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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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은 ‘끝없는 노력’을 주제로 UX를 한걸음 더 개선하기 위해 힘쓰는 토스 디자이너들의 업무과정을 담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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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관점을 바꾸고 정해진 디자인의 틀을 깨 문제를 해결했던 ‘패러다임 전환’의 사례를 공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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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는 8월30일부터 9월2일까지 나흘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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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은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19일 오후 2시부터 30일까지다. 신청자의 디자인 성향을 진단하는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관심 있을 만한 세션을 추천해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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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연 토스 UX헤드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토스의 디자이너들이 일과 제품, 고객을 바라보는 관점을 담고자 했다”며 “디자이너들의 시선이 제품에 어떤 파문을 남기는지 함께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