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 청약 5가구 당첨에 20대도 포함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8-18 19:1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재건축아파트의 잔여물량 5가구 무순위 청약결과 20대부터 60대까지 당첨자가 나왔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 청약 5가구의 당첨자가 발표됐다. 
 
서울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 청약 5가구 당첨에 20대도 포함
▲ 디에이치자이개포 단지 전경. <디에이치자이개포 홈페이지 갈무리>

무순위 청약은 입주자 선정 이후 부적격·계약 해지 등으로 잔여물량이 생겼을 때 추가로 청약을 받는 것을 말한다.

단 1가구를 모집하는 84㎡형에는 1975년 출생(46세) 남성이 당첨됐다. 

4가구가 공급된 전용면적 118㎡형에는 29세 남성, 36세 남성, 54세 여성, 67세 여성이 각각 당첨됐다.  

앞서 11일 하루동안 진행된 이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는 모두 24만8983명이 몰렸다. 

전용면적 84㎡ 1가구에는 12만400명이 신청했다. 전용면적 118㎡ 4가구에는 12만8583명이 몰려 경쟁률 3만2146대 1을 보였다. 

분양가는 14억1760만 원(84㎡), 18억8780만~19억690만 원(118㎡)로 2018년 3월 최초 공급 때와 동일하다. 

이 때문에 큰 시세차익이 예상돼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현재 인근지역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시세는 30억 원 수준이다. 계약과 동시에 약 15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보게 되는 셈이다. 

당첨자는 26일 분양가의 20%를 계약금으로 내야하며 10월29일까지 잔금 80%를 납부해야 한다.

모든 주택형의 시세가 15억 원을 초과해 잔금 대출은 불가능하다. 전매제한은 있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으로 잔금 마련을 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