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1조2천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 “친환경기술 개발 주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1조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삼성중공업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1조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1조2천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 “친환경기술 개발 주력”
▲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발행주식 수는 2억5천만 주다.

삼성중공업이 이날 공시한 예정발행가는 15% 할인율을 적용해 4950원으로 결정됐으며 최종 발행가는 1·2차 발행가액 산정절차를 거쳐 2021년 10월25일 확정된다.

삼성중공업은 신규 발행주식의 20%에 해당하는 5천만 주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하고 10월29일 청약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주주에게는 보유주식 1주당 0.33주의 신주를 배정해 10월28~29일 청약을 실시하며 20% 범위 안에서 초과 청약을 받는다.

실권주가 발생할 때 진행되는 일반공모 청약은 2021년 11월2~3일에 이뤄지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19일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기술 개발 및 스마트조선소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오늘의 주목주] '실적 경계' HD현대중공업 주가 5%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수협은행장 인선 세 번째도 불발, '관치금융' 논란 속 차기 리더십 안갯속
'깜깜이 가산금리' 공시 확대 다시 도마 위에, '이자장사 눈치보기' 높아지는 은행권 ..
BNK금융 3분기도 순이익 후퇴, 실적 둔화에 무거워진 기업가치 높이기 과제
폴더블폰 흥행에 부품주 기대감 상승, 파인엠텍 도우인시스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 효과 주목
이 대통령 "CPTPP 가입 피할 수 없어", "연내 신청 보류·임기 내 타결 어려워"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금리악재 반영된 금값 반등시기 언제쯤, "저가 매수전략 유효..
세계 ESS 배터리용 리튬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 전망, "지난 2년간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