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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코홀딩스 자회사 예스코컨설팅, 보통주 55%를 유상감자 결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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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코컨설팅이 유상감자를 결정했다. 예스코컨설팅은 LS그룹 계열사 예스코홀딩스의 자회사다.

예스코홀딩스는 예스코컨설팅이 13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보통주 116만500주를 유상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스코홀딩스 자회사 예스코컨설팅, 보통주 55%를 유상감자 결정
▲ 예스코홀딩스 로고.

유상감자는 회사에서 전체 자본금과 주식 수 등을 줄이는 과정에서 감소한 자본금의 환급액이나 소멸된 주식의 보상액을 주주에게 지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예스코컨설팅은 이번 유상감자로 보통주의 55%를 소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예스코컨설팅의 발행주식 수는 기존 211만 주에서 94만9500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105억5천만 원에서 47억4750만 원으로 감소한다.

예스코컨설팅은 “과거 유상증자 목적 달성에 따른 주주 출자금 일부 상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상감자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예스코컨설팅은 경영컨설팅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2018년 2월 설립됐다. 예스코홀딩스가 지분 100%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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