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캐피탈 ESG 채권 1천억 규모 발행, "친환경기업에 투자"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캐피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최초로 발행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ESG채권 1천억 원을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캐피탈 ESG 채권 1천억 규모 발행, "친환경기업에 투자"
▲ 미래에셋캐피탈 로고.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친환경기업 투자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된다.

만기별 채권 규모는 2년 500억 원, 3년 300억 원, 5년 200억 원으로 구성돼있다.

이 밖에 미래에셋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사로서 ESG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7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도 했다.

이번 ESG채권 발행을 바탕으로 ESG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미래에셋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채권은 'ESG책임투자원칙'의 일환으로 발행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ESG책임투자원칙'에 따라 ESG 관련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