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6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1.86%(400원)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1%(500원) 상승한 5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15%(100원) 높아진 6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33%(100원) 낮아진 3만 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25%(200원) 밀린 8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13만 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