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중소기업 수출 지원 위해 미국 노선에 임시선박 또 투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7-18 11:2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미국 노선에 임시선박을 또 투입했다. 

HMM은 7천TEU급 컨테이너선 HMM자카르타호를 36번째 임시선박으로 투입했다고 18일 밝혔다. 
 
HMM, 중소기업 수출 지원 위해 미국 노선에 임시선박 또 투입
▲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HMM자카르타호는 6065TEU의 화물을 싣고 17일 부산에서 출발했다. 28일과 8월11일 각각 미국 롱비치와 타코마에 도착한다. 

이번 임시선박에는 HMM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처음으로 농수산식품 수출품도 실렸다.

HMM은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수출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MM은 정부의 ‘수출입 물류 추가 지원방안’에 따라 7월부터 미주노선에 투입하는 임시선박을 최소 월 2회에서 월 4회로 증편했다.

7월에만 미국서안, 미국동안, 러시아 등에 모두 7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했다. 

HMM 관계자는 “선주와 화주의 상생을 위해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