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메타버스산업과 기업을 분석하는 세미나를 연다.
키움증권은 15일 저녁 6시부터 약 60분 동안 '메타버스 플랫폼 전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키움증권은 15일 저녁 6시부터 약 60분 동안 '메타버스 플랫폼 전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움증권> |
이번 세미나에서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의 이주연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해외 메타버스산업과 기업들을 분석한 내용을 발표한다.
메타버스란 현실이 융합된 3차원 가상공간을 말한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확장현실, 아바타 등의 IT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가상공간 안에서 직접 활동하는 방식도 포함한다.
세미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고객의 성공적 투자를 위해 매월 세미나 외에도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판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매매 편의를 위해 프리마켓 서비스를 6시부터로 확대하기도 했다.
이 밖에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그리고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와 실시간 시세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