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새 신용평가모형으로 중저신용자대출 공급 2배 확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새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중저신용자대출 공급을 크게 늘렸다.

카카오뱅크는 9일 새로운 신용평가모형 적용한 이후 신용점수 820점 이하 고객에게 제공하는 대출 공급량이 2배 가량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새 신용평가모형으로 중저신용자대출 공급 2배 확대
▲ 카카오뱅크는 9일 새로운 신용평가모형 적용한 이후 신용점수 820점 이하 고객에게 제공하는 대출 공급량이 2배 가량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 기준 대출 공급액은 293억 원으로 9일 이전과 비교해 99.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실행건수도 같은 기간 74.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저신용자 대출비중도 늘어났다.

카카오뱅크의 전체 무보증 신용대출 비중에서 신용점수 820점 이하 중저신용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출 공급 비중은 15.1%에서 25.9 %로 확대됐다. 

카카오뱅크는 8월 중신용고객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해 하반기에 중신용대출 공급액과 잔액을 더 증가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들에게 더 경쟁력 있는 금리와 대출한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