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일임형서비스 'KB 에이블 어카운트' 잔고 6조 넘어서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09 18:1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내놓은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의 잔고가 출시 4년여 만에 6조 원을 넘어섰다.

KB증권은 2017년 출시된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 ‘KB 에이블 어카운트'의 잔고가 6조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 일임형서비스 'KB 에이블 어카운트' 잔고 6조 넘어서
▲ KB증권 로고.

랩어카운트는 고객이 일임한 자산과 관련해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자 자산을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증권은 OCIO(외부위탁운용관리)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고액 자산가 대상 ‘KB 에이블 어카운트 H’의 가입 증가세가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고액 개인자산가에게 최상급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출시됐다.

최근에는 대학기금, 중소법인 등으로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고 있으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최소가입금액이 10억 원으로 인하됐다.

KB증권은 2020년 하반기에 본사운용형과 지점운용형을 접목한 'KB 에이블 어카운트 이지폴리오'를 내놓기도 했다.

이 상품은 글로벌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한 모델 포트폴리오와 고객별 투자 성향, 투자기간 등을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한다.

KB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세분화되고 전문적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 자산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투자솔루션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