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내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 60조 넘어서, 2002년보다 174배 커져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5-21 18:5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 60조 넘어서, 2002년보다 174배 커져
▲ 국내 ETF 시장 순자산총액 및 상장종목수 추이. <한국거래소>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증권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커졌다.

한국거래소는 20일 국내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계경기 회복에 따라 주가지수가 높아졌고 국내 투자자금이 투자시장에 몰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장지수펀드 신상품이 지속 출시하면서 전체 시장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2002년 상장지수펀드가 최초 상장됐을 당시 순자산총액 3444억 원과 비교해 174배 커진 것이다.

상장지수펀드 종목 수는 4개에서 469개로,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27억 원에서 3조7459억 원으로 늘었다.

2021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종목은 국내형으로는 'KODEX 단기채권PLUS', 해외형은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였다.

KODEX 단기채권PLUS에는 1조170억 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에는 8천461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다양한 상장지수펀드의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