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금호타이어 매각작업 시동, 크레디트스위스 주간사로 선정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2-05 13:1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매각주간사로 크레디트스위스(CS)를 선정했다.

채권단은 3월부터 금호타이어 매각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 매각작업 시동, 크레디트스위스 주간사로 선정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KDB산업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으로 이뤄진 금호타이어 채권단 운영위원회는 5일 금호타이어의 매각 타당성 조사와 매각을 담당할 주간사로 크레디트스위스를 선정했다.

채권단은 이에 앞서 1월 글로벌 투자은행 10여 곳에 금호타이어의 매각 타당성 조사 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크레디트스위스, 씨티글로벌마켓, 노무라,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도이치, HSBC 등이 제안서를 냈다.

채권단은 2월 안에 법무법인 선정을 마치고 3월 초에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한 회계자문은 딜로이트안진이 맡기로 했다.

타당성 조사는 이르면 2~3개월 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조사는 주가 전망 등을 고려해 금호타이어를 매각하는 게 적절한지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이다. 타당성 조사 결과 매각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나오면 채권단은 주주협의회를 열어 본격적으로 매각 작업을 시작한다.

매각 대상은 채권단이 보유한 금호타이어 지분 42.1%다.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매각가는 최대 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이 지분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