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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기택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부총재. | ||
그러나 부총재 취임 이후 반 년도 안 돼 휴직해 사실상 중도사퇴했다.
홍기택은 그러나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악화와 경영비리가 터져나오자 취임한 뒤 반 년도 안 돼 휴직했다. 홍기택이 사퇴하면서 한국은 부총재 자리를 잃게 됐다.
◆ 학력
1971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1978년과 1983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각각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가족관계
전성빈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부인이다. 전 교수는 2010년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금융권 최초 여성 이사회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같은 해 ‘신한사태’가 일어나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사태수습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강대학교 재학 시절 만났다.
◆ 상훈
◆ 기타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경기고 1년 후배다. 참여정부시절 경제수석과 경제부총리를 지낸 권오규 카이스트 교수와 경기고 동기로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기택과 함께 1971년 경기고를 졸업한 인물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윤영두 전 아시아나항공 사장,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경호 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오세정 서울대 교수, 최흥식 전 하나금융지주 사장,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등이 있다.
이들을 잘 아는 지인은 “1971년 경기고 졸업생들은 정계, 기업 고위직, 관료 등에 많이 진출했다”며 “이들은 파워엘리트 그룹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소위 3세대 서강학파로 불린다. 3세대 서강학파로 홍기택과 함께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김인기 중앙대 명예교수, 김경환과 남성일 서강대 교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이 거명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서강대 동문으로 인연이 깊다. 그는 지난 2007년 정책 과외그룹인 이른바 ‘5인 공부모임’ 일원으로 참여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캠프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그의 부인 전성빈 서강대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과 서강대 재학시절 영어서클을 같이 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6년 11월11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김현웅 법무장관에게 "전성빈 서강대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과 대학 때 같은 영어 서클 출신으로 산업은행이 관여하는 공기업과 그 산하 공기업 인사 전체를 관장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전 교수와 함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대표,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의 부인 전영해씨 등을 '최순실과 3인방'이라고 부르며 이들이 최순실씨 및 대통령과 관계를 이용해 각종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와 인연이 있다. 김 전 총재는 2007년 경희대 교수였을 당시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던 고건 전 총리의 자문조직인 ‘미래와 경제’의 정책개발위원장을 맡았다. 당시 ‘미래와 경제’에 홍 기택을 비롯해 이두원 연세대 교수, 김경환 서강대 교수, 김종석 홍익대 교수, 이진순 숭실대 교수 등이 속해있었다.
2015년 개장한 여의도공원의 스케이트장은 홍기택이 낸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그는 직원들의 의견을 모은 뒤 2015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사회공헌사업으로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박원순 시장이 이를 받아들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만한 스케이트장이 여의도공원 한복판에 만들어졌다.
2015년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5년 고위공직자재산 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홍기택은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장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았다. 홍기택은 2014년보다 4억6494만 원이 늘어난 78억309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홍기택과 배우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실거래가 17억6천만 원에 이르는 아파트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그의 부인 전성빈 서강대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과 서강대 재학시절 영어서클을 같이 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6년 11월11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김현웅 법무장관에게 "전성빈 서강대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과 대학 때 같은 영어 서클 출신으로 산업은행이 관여하는 공기업과 그 산하 공기업 인사 전체를 관장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전 교수와 함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대표,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의 부인 전영해씨 등을 '최순실과 3인방'이라고 부르며 이들이 최순실씨 및 대통령과 관계를 이용해 각종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와 인연이 있다. 김 전 총재는 2007년 경희대 교수였을 당시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던 고건 전 총리의 자문조직인 ‘미래와 경제’의 정책개발위원장을 맡았다. 당시 ‘미래와 경제’에 홍 기택을 비롯해 이두원 연세대 교수, 김경환 서강대 교수, 김종석 홍익대 교수, 이진순 숭실대 교수 등이 속해있었다.
2015년 개장한 여의도공원의 스케이트장은 홍기택이 낸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그는 직원들의 의견을 모은 뒤 2015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사회공헌사업으로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박원순 시장이 이를 받아들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만한 스케이트장이 여의도공원 한복판에 만들어졌다.
2015년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5년 고위공직자재산 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홍기택은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장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았다. 홍기택은 2014년보다 4억6494만 원이 늘어난 78억309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홍기택과 배우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실거래가 17억6천만 원에 이르는 아파트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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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장윤경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