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1분기 깜짝실적, 백화점 개장효과와 소비심리 회복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5-06 17:1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신규점 개장효과와 소비심리 회복 영향으로 1분기에 깜짝실적을 냈다.

현대백화점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32억 원, 영업이익 650억 원, 순이익 55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현대백화점 1분기 깜짝실적, 백화점 개장효과와 소비심리 회복
▲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336.3%, 순이익은 133.8% 각각 늘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주로 백화점부문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부문은 더현대서울과 대전점, 스페이스원 등 신규점 개장과 함께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매출이 회복됐다"며 "매출 증가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면서 영업수지도 함께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백화점부문은 1분기 매출 4974억 원, 영업이익은 760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6.7%, 영업이익은 122.3% 늘었다.

면세점부문은 매출 2153억 원, 영업손실 112억 원을 내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69.3% 늘었으나 영업수지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영업수지 적자규모는 지난해 1분기보다 82억 원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면세점부문은 동대문과 인천공항점 개장효과와 함께 수입화장품 매출비중이 늘면서 영업수지도 한결 나아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