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노조 올해 임단협안 17일 회사에 발송, 협상 6월 시작 전망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5-03 17:3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노사가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6월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는 17일 회사에 2021년 임단협 요구안을 발송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 노조 올해 임단협안 17일 회사에 발송, 협상 6월 시작 전망
▲ 이상수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지부장.

현대차 노조는 “사측 검토 기간을 거치면 2021년 임단협 상견례는 이르면 5월 말에서 늦어도 6월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2021년 임단협 요구안의 초안을 마련한 상태로 앞으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요구안을 확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조는 7일까지 조합원 여론조사를 실시한 이후 12일부터 14일까지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요구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일정 대로라면 현대차 노사의 올해 교섭은 예년처럼 6월부터 본격화하는 셈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8월 상견례를 진행했지만 그 전에는 통상 6월이면 협상을 시작했다.

현대차 노사는 2019년부터 2년 연속 무분규로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 특히 2020년에는 1998년 외환위기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세 번째로 기본급을 동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