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전체 마케팅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링크(LINK) 파트너’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 ▲ 삼성카드 로고. |
기존 링크는 제휴사가 마케팅을 요청하면 삼성카드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제휴사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회원을 타깃팅해 마케팅을 대신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내놓은 링크 파트너는 제휴사가 플랫폼에 접속해 마케팅 전체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링크 파트너는 크게 △LINK offer(빅데이터 마케팅) △LINK ad(광고서비스) △LINK insight(리서치 서비스) △LINK report(분석정보 제공) △LINK board(트렌드 리포트)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제휴사는 링크 파트너 플랫폼에 접속해 삼성카드의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타깃 마케팅, 마케팅 실적 모니터링, 고객 대상 문자 발송, 이용자 리서치 등 마케팅을 직접 진행할 수 있다.
또 방문고객 특성, 주변 상권 분석, 업종 전망 등의 분석 정보와 최근 시장 트렌드, 마케팅 사례 등의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링크 파트너를 통해 제휴사가 삼성카드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직접 활용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삼성카드 이용자와 제휴사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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