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야놀자, 모든 직원에게 1인당 1천만 원 규모의 자사주 무상지급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3-08 14:0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가 플랫폼기업 야놀자가 모든 직원에게 회사 주식을 무상으로 부여한다.

야놀자는 기존 구성원과 새로 입사하는 직원 모두에게 1인당 1천만 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무상으로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야놀자, 모든 직원에게 1인당 1천만 원 규모의 자사주 무상지급
▲ 야놀자 로고.

야놀자 공동창업자인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와 임상규 C&D 대표가 보유 주식 60만 주를 무상으로 출연해 주식 지급의 재원을 마련했다. 

야놀자는 지난해부터 구성원의 소속감을 끌어올리고 회사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주식을 무상으로 부여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한 주식 지급은 연봉·보너스와 별개로 지급된다. 지금까지 모두 2차례 지급됐고 이번이 3번째다.  

야놀자는 앞으로도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여러 평가 보상을 통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가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수혜를 입을 기업으로 꼽히는 만큼 미래 성장동력인 인재에 적극 투자하기 위해 모든 직원에게 주식을 무상으로 부여하는 것을 결정했다”며 “우수한 인재를 공격적으로 영입해 기업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계속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