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베트남에서 6700억 화력발전소 수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1-04 14:3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베트남전력공사(EVN)로부터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4일 베트남전력공사가 발주한 빈탄4 익스텐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계약은 1월 안에 이뤄지며 계약금액은 약 6669억 원이다.

  두산중공업, 베트남에서 6700억 화력발전소 수주  
▲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빈탄4 익스텐션 화력발전소는 두산중공업이 2013년 수주한 빈탄4 석탄화력발전소의 확장 프로젝트다. 베트남 동부 지역 전력난 해소를 위해 호치민 동쪽 230km 빈투안 지역에 건설된다.

두산중공업은 600메가와트 규모의 주기기와 보조기기 등 발전설비 전체를 설계부터 제작,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방식으로 해당 공사를 2019년 8월까지 완공한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2월25일에도 현재 건설 중인 빈탄4 화력발전소 및 추가 건설될 빈탄4 익스텐션 화력발전소용 공통설비와 보조기기 공급 계약을 약 1400억 원에 체결했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2010년부터 최근 5년 동안 베트남에서 약 7조 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며 “2020년까지 약 30기가와트 규모로 예상되는 베트남 발전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수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으로 '역머니무브' 꿈틀, 시중은행 수신 확대 기대 커진다
'키미 K3' AI 열풍은 젠슨 황에 악재, 엔비디아 반도체 중국 수출 당위성 설득력 ..
DL케미칼 여천NCC 구조조정에 부담 덜 듯, 김종현 '크레이튼' 중심 사업재편 힘쓴다
삼성전자 로봇 사업 본격화, 이재용 200조 실탄으로 로봇기업 추가 인수할지 촉각
KB라이프 정문철·신한라이프 천상영 건전성 성과, 금융그룹 시너지 기반 나란히 다진다
딥시크급 성능 입증한 모티프3,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전 다크호스 될까
롯데GRS 식음사업장 사업 '성장축'으로 우뚝, 이원택 '수주형 외식'에 힘 싣는다
민주당 법사·경제 '관문' vs 국힘 '민생 현장',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18명 살..
LG화학 '본업 선전'에 2분기 실적 개선, 김동춘 반도체·배터리로 활로 찾기 잰걸음
한세실업 과테말라 공장 원스톱 생산 임박, 김익환 '생산 확대'와 '탄소 감축' 균형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