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설 맞아 가맹점과 협력회사에 대금 2천억 조기지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1-26 10:4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이 설을 맞아 가맹점과 협력회사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명절을 앞두고 가맹점 및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모두 2천억 원의 운영 정산금을 조기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BGF리테일, 설 맞아 가맹점과 협력회사에 대금 2천억 조기지급
▲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100여 개 협력회사의 결제대금을 10일 가량 앞당겨 지급하는 것과 함께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도 1월 운영 정산금을 조기정산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GF리테일은 상생경영을 통한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유연한 대금정산 기준을 만들어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결제대금을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하고 있다.

또한 매년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가맹점주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냉동·냉장식품 보상보험, 구인서비스 등을 가맹본부 부담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소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13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 기금을 조성하고 협력회사의 성과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BGF리테일은 매년 명절대금 조기지급을 비롯한 실효성 있는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협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