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4차 재난지원금 놓고 '선별지급' 여론 47%,  '모든 국민 지급' 32%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1-22 11:0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4차 재난지원금 놓고 '선별지급' 여론 47%,  '모든 국민 지급' 32%
▲ 4차 재난지원 지급 대상 관련 한국갤럽 여론조사. <한국갤럽>
4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둘러싸고 보편지급보다 선별지급 쪽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여론을 물은 결과 '소득 수준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게 좋다'(선별 지급)는 응답이 47%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이 좋다'(보편 지급)는 응답은 32%를, '지급하지 않는 게 좋다'는 응답은 1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지역이 '소득을 고려해 선별지급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각각 55%, 51%로 절반을 넘었다. 

연령대별로 살펴봐도 선별지급 의견이 대체로 우세했다.

하지만 40대에서는 보편지급 응답이 47%에 이르러 선별지급 쪽 의견을 13%포이트 앞섰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선별지급 의견이 보수층, 진보층, 중도층 각각 47%, 50%, 5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6528명을 접촉해 1000명이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