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선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
▲ 현대중공업그룹 실적. |
▲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앞줄 왼쪽)이 2017년 5월7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해운사 바흐리의 알리 알 하르비 CEO(앞줄 오른쪽)와 스마트선박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
▲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앞줄 오른쪽)과 가삼현 부사장(뒷줄 오른쪽), 파벨 표도로프 러시아 국영석유회사 로스네프트 부사장(앞줄 왼쪽)이 2016년 9월3일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만나 러시아 국영 극동조선소와 상선설계 및 프로젝트 관리부문 합자회사 설립과 관련한 협력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
▲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한가운데)이 2020년 11월18일 경기도 광주 현대로보틱스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에서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앞줄 오른쪽)과 자동화 솔루션이 적용된 스마트공장의 시연을 보고 있다. < KT > |
▲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오른쪽)이 2019년 7월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책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오른쪽 두 번째)가 2016년 6월13일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 (왼쪽부터) 스타브로스 리바노스(조지 리바노스 회장 아들), 리타 리바노스(조지 리바노스 회장 부인), 조지 리바노스 선엔터프라이즈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과 함께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중공업> |
▲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왼쪽)가 2016년 10월20일 경북 경주시 현대호텔경주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조선소대표자회의(JECKU)'에 참석해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용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