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정부,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자금 최대 300만 원 11일부터 지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1-06 20:1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280만여 명에게 지원금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조1천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계획을 6일 밝혔다.
 
정부,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자금 최대 300만 원 11일부터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지난해 11월24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시행에 따른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집합금지 업종과 영업제한 업종은 최대 300만 원과 200만 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집합금지·제한 업종이 아닌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지난해 매출이 4억 원 이하이면서 2019년 매출보다 감소했을 때 100만 원을 받는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부터 지원대상에 들어가는 소상공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로 했다. 

메시지를 받고 즉시 신청하면 빠르면 당일 오후나 다음 날인 12일 오전에는 버팀목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준,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