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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르노삼성차 한국GM, 새해 1월부터 최대할인 200만 원 판촉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1-04 1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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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기업 3곳이 2021년 새해를 맞아 대규모 판촉전을 벌인다.

◆ 쌍용차, 코란도 티볼리에어 구매고객에 최대 200만 원 할인

쌍용차가 1월에 ‘해피 뉴 스타트 페스티벌’을 열고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을 할인해준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 르노삼성차 한국GM, 새해 1월부터 최대할인 200만 원 판촉전
▲ 티볼리에어. <쌍용자동차>


이번 행사에 해당하는 차량은 티볼리에어와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스포츠&칸, 렉스턴 등 5종이다.

쌍용차는 일시불로 12월 이전에 생산된 코란도나 티볼리에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200만 원을 빼준다.

티볼리는 같은 조건에서 170만 원을, 렉스턴스포츠&칸과 렉스턴은 15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차종 5종을 분할납부 방식으로 구매하면 0.9% 이자율로 최대 60개월 동안 차값을 나눠 낼 수 있다.

3.9% 이자율로 72개월 분할납부해 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코란도나 티볼리에어는 200만 원, 렉스턴스포츠&칸과 렉스턴은 150만 원, 티볼리는 17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해피 뉴 스타트 페스티벌에 포함되지 않는 차종을 대상으로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쌍용차는 ‘고객사랑 프로그램’ 행사로 1월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안심케어 기프트세트’나 20만 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와 티볼리에어, 코란도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50만 원을 깎아 준다.

할부로 해당 차량을 구매하면 할부 원금과 기간에 따라 100만 원의 현금지원을 해준다.

렉스턴스포츠&칸과 렉스턴을 일시불로 구매하면 28만5천 원을 빼준다.

할부원금이 1300만 원 이상의 고객이 3.9% 이자율로 72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8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출시를 기념해 5년 혹은 10km까지 무상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할부원금이 1500만 원 이상이고 3.9% 이율로 72개월 할부구매를 하는 고객에게는 현금 50만 원이 지원된다. 

이밖에 기존 쌍용차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30만 원을 깎아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르노삼성차, 기존 고객이 뉴 QM6 XM3 더 뉴 SM6 르노캡처 사면 최대 200만 원 할인

르노삼성차는 2021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신차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을 할인해 주는 ‘더블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쌍용차 르노삼성차 한국GM, 새해 1월부터 최대할인 200만 원 판촉전
▲ 뉴 QM6. <르노삼성자동차>

1월에 르노삼성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뉴 QM6, XM3, 더 뉴 SM6, 캡처 모델에서 최대 200만 원을 빼준다.

이와 함께 차종과 모델에 따라 차량 옵션과 용품, 연장보증 등의 구입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뉴 QM6 GDe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뉴 QM6 LPe모델과 XM3 TCe 260모델, 더 뉴 SM6의 2개 모델 등 4종을 구입하는 고객에는 최대 50만 원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XM3 1.6 GTe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최대 20만 원의 구입비를 받을 수 있다.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최대 36개월 동안 2.5% 이자율이나 48개월 동안 3% 이자율, 60개월 동안 3.3% 이자율, 72개월 동안 3.5% 이자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기차인 르노 캡처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9%의 이자율로 36개월 분납하거나 3.9% 이자율로 최대 72개월 동안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르노 캡처는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가 가능하다.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은 할부금의 일정 금액을 유예하는 방식으로 월 할부금을 설정하고 마지막 회차에 현금상환, 할부 연장, 차량 반납 가운데 한 가지를 고르는 것이다.

르노 마스터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3.9% 이자율로 60개월 분할납부하거나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 가운데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15인승 버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용품 구입비나 현금 100만 원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 한국GM,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차량가격 10% 할인

한국GM은 1월 한 달 동안 ‘2021 해피 쉐비 뉴 스타트’ 행사를 열고 차종에 따라 최대 570만 원을 할인해준다.
 
쌍용차 르노삼성차 한국GM, 새해 1월부터 최대할인 200만 원 판촉전
▲ 쉐보레 이쿼녹스. <한국GM>

한국GM은 스파크 LT트림(등급)과 프리미어 트림을 기준으로 ‘콤보 할부’ 방식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거나 60개 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콤보할부 프로그램은 차량가격 현금지원과 할부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구매방식을 말한다.

선수금과 이자가 없는 '더블제로 할부프로그램'으로 48개월 무이자 할부나 1% 낮은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장기할부 프로그램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쿼녹스와 말리부 디젤모델, 트랙스 디젤모델을 콤보할부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차량 가격의 최대 10%할인이나 이자 없이 48개월 분할납부, 1% 이율로 72개월 분할납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한국GM에 따르면 이쿼녹스 프리미어 트림은 재구매 할인 200만 원을 포함해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가격 10%를 할인, 유류비 지원 등 1월에 최대 57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50만 원 현금지원과 4.5% 이율로 최대 72개월 분할납부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0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유류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7년 넘은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에는 최대 30만 원의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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