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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임상민 대상 상무

자유분방하지만 일은 엄격한 후계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2-18 11: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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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임상민 대상 상무
▲ 임상민 대상 상무.


임상민은 1980년 6월6일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과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9년 대상에 입사해 현재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2013년 12월 상무로 승진했다.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그룹의 전략기획을 담당하는 핵심부서에서 근무하면서 그룹 경영권을 승계받기 위한 체계적 경영수업을 받았다. 회사 내에서 그룹 경영상황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을 갖춘 데다 실무에도 밝다는 평가가 나온다.

학창시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한 언니 임세령 대상 상무와 달리 학교를 마치고 대상에 입사해 경영승계 구도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 지분 역시 36.71%로 임세령 상무(20.41%)를 크게 앞선다. 임세령 상무와 임창욱 회장, 박현주 부회장의 지분을 모두 합해도 임상민의 지분에 미치지 못한다.

언니인 임세령 상무와 사이는 돈독한 편으로 알려졌다. 임상민이 언니와 조카 졸업식에 참석하고, 언니 소유 레스토랑에서 상견례를 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화장품사업에 관심이 있어 대상이 2006년 나드리화장품을 인수할 때 임상민이 경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민이 나드리화장품 지분을 보유한 UTC인베스트먼트에 입사하면서 이런 관측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나드리화장품 실적이 부진하자 대상은 2009년 나드리화장품을 매각했다.

재벌가의 딸답지 않게 비교적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유학시절 미니홈피에 일상을 노출하면서 언니의 원정출산 논란을 일으킨 것도 이 때문이라는 설명이 많다.

젊은 나이답게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반면 일을 할 때는 엄격한 편이다.

경영스타일은 꼼꼼하고 보수적으로 2013년 확정된 예산안을 백지화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에 맞게 세부적 예산운용안을 짜도록 주문하기도 했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파슨스디자인스쿨 졸업 뒤 존슨앤존스 마케팅 인턴십을 거치고 2007년 대상그룹 계열사인 UTC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부 차장으로 입사했다.

2009년 8월 대상 PI본부 차장으로 그룹 경영혁신 작업에 관여했다. 청정원 신규 영업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친 뒤 2012년 10월 대상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으로 복귀했다. 전략기획본부는 기획관리본부 아래 있던 전략기획팀을 확대강화한 신설조직이다.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프로젝트 검토 등을 담당했다.

2013년 12월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 학력

2003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나왔다. 런던비즈니스스쿨의 MBA 과정을 마쳤다.

◆ 가족관계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가 할아버지이고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아버지다.

어머니는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으로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가 외할아버지다.

언니는 임세령 대상 상무다.

2015년 12월28일 다섯 살 연하인 국유진씨와 결혼했다. 국씨는 국균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대표의 장남으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스톤 뉴욕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

◆ 상훈

◆ 상훈

어록


“식자재유통은 제 담당은 아니지만 많은 공부를 했다. 베스트코는 전문경영인이 임원을 맡고 있어 직접 경영에 참여하지 않기에 자세한 사항을 모른다.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 (2015/10/08, 국감에 출석해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대답하며)

◆ 평가

그룹의 전략기획을 담당하는 핵심부서에서 근무하면서 그룹 경영권을 승계받기 위한 체계적 경영수업을 받았다. 회사 내에서 그룹 경영상황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을 갖춘 데다 실무에도 밝다는 평가가 나온다.

학창시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한 언니 임세령 대상 상무와 달리 학교를 마치고 대상에 입사해 경영승계 구도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 지분 역시 36.71%로 임세령 상무(20.41%)를 크게 앞선다. 임세령 상무와 임창욱 회장, 박현주 부회장의 지분을 모두 합해도 임상민의 지분에 미치지 못한다.

언니인 임세령 상무와 사이는 돈독한 편으로 알려졌다. 임상민이 언니와 조카 졸업식에 참석하고, 언니 소유 레스토랑에서 상견례를 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화장품사업에 관심이 있어 대상이 2006년 나드리화장품을 인수할 때 임상민이 경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민이 나드리화장품 지분을 보유한 UTC인베스트먼트에 입사하면서 이런 관측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나드리화장품 실적이 부진하자 대상은 2009년 나드리화장품을 매각했다.

재벌가의 딸답지 않게 비교적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유학시절 미니홈피에 일상을 노출하면서 언니의 원정출산 논란을 일으킨 것도 이 때문이라는 설명이 많다.

젊은 나이답게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반면 일을 할 때는 엄격한 편이다.

경영스타일은 꼼꼼하고 보수적으로 2013년 확정된 예산안을 백지화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에 맞게 세부적 예산운용안을 짜도록 주문하기도 했다.

◆ 기타

예비신랑 국유진씨와 지난해 겨울 사교모임에서 만난 뒤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2015년 12월28일 결혼 뒤 뉴욕에 신혼집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이후 대상 뉴욕지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미앤투스 지분 14%를 보유하고 있는 2대주주다. 서미앤투스는 서미갤러리 계열사로 미술품 거래와 인테리어사업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서미갤러리가 조세포탈 혐의로 수사를 받을 때 주목을 받았다.

서미갤러리가 비자금 조성 창구로 활용한 청담동 마크힐스를 임세령 상무가 매입했을 때 임상민이 다리역할을 했을 것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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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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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상이네
임쌍민 영국 MBA 수료냐, 졸업이냐, 확실하냐, 논문 좀 까 보라고 해~   (2015-12-23 13:31:36)
오류
여기 저기 사고만 치고 돌아댕기는 언니 보단 임상민 당신이 대상 실질 후계자면 회사에 똥차 쓰고, 대상 베스트코 불량 고기 납품한 거 대국민 사과 라도 해야지, 그래야 실질적인 후계자지 ㅉㅉㅉ   (2015-12-19 12:30:52)
출생년도 오류
기자님, 진짜 큰 실수 하셨네요, 임상민이 어떻게 77년 8월 13일 일 생 입니까? 임세령이 77년 생이고, 임상민은 80년 생 입니다. 그리고 국감 출석할 때, 임상민 발등에 타투하고, 귀골이 3개 하고, 날라리 패션으로 주목 받은 건 왜 빼죠? 입으로만 뻔지르하게 공부 많이 했다 하고, b2b 거래 대답 잘 못해서 망신 아닌 망신 당했습니다. 그리고 대상 베스트코가 골목 상권 침해해서 소상공인들 피해 받은 건 왜 빼죠.   (2015-12-19 12: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