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컴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서머너즈워 새 게임 내년 흥행 가능성"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0-12-01 09:3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2021년 2월과 하반기에 출시되는 새 게임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컴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서머너즈워 새 게임 내년 흥행 가능성"
▲ 송병준 컴투스 대표이사.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일 컴투스 목표주가를 1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1월30일 컴투스 주가는 13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실시간 수집형 전략게임 서머너즈워 백년전쟁과 MMORPG 서머너즈워 클로니클이 각각 2021년 2월과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2014년 서머너즈워의 세계적 흥행을 새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백년전쟁과 서머너즈워 클로니클은 서머너즈워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서머너즈워는 2014년 출시돼 누적 매출 20억 달러, 누적 내려받기 1억2천만 회를 달성했다.

이 연구원은 이런 새 게임이 서머너즈워 이용자와 휴면 상태의 잠재적 이용자 모두를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영화 '워킹데드' 제작사 스카이바운드와 협업을 통해 게임 내 세계관과 스토리 라인을 정비하고 서머너즈워 운영경험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성공전략을 학습한 점을 흥행 가능성이 높아진 이유로 꼽았다. 

새 게임 출시 외에도 보유 현금자산이 많아 인수합병 등을 통한 성장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컴투스는 최근 독일 게임사 'OOTP' 인수 등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여력이 높고 서머너즈워 시리즈 외에도 컴투스 프로야구 등 스포츠 게임에서 안정적 성장을 거둬왔기 때문에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바라봤다. 

컴투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45억 원, 영업이익 147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25.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