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승인절차, "12월 접종 가능"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11-27 20:3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영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승인절차에 들어갔다.

영국의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대학교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다.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승인절차, "12월 접종 가능"
▲ 한 임상시험 참가자가 2020년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치러진 임상시험에서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받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B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에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적합성 평가를 요청했다.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백신의 데이터를 평가하고 엄격한 안전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해달라고 정식 요청했다"며 "이는 가능한 한 빨리 백신 접종에 들어가기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백신이 승인되면 연말까지 400만 개 백신 제품을 확보할 수 있다. 12월에도 접종이 가능할 수 있다.  

영국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에 백신 1억 개를 미리 주문해뒀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백신 후보군 가운데 가장 저렴하면서도 평균 면역효과가 60~70%에 이르러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안전성 논란도 일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