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큐셀, 터키에서 태양광발전소 건설과 운영 맡아

우성훈 기자 ibizpost@businesspost.co.kr 2015-12-02 17:0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큐셀이 터키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한다.

한화큐셀은 내년 3분기까지 터키 남서부 부르두르주에 18.3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발전소는 터키에서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다.

  한화큐셀, 터키에서 태양광발전소 건설과 운영 맡아  
▲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
한화큐셀은 설계·조달·시공뿐 아니라 운영과 보수유지까지 맡기로 했다.

이준성 한화큐셀 터키법인장은 "한화큐셀이 태양광 신흥시장 가운데 하나인 터키에서 태양광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터키에서 태양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는 최근 태양광발전소에 1kW당 0.133달러의 지원금을 주는 발전차액지원제도를 제정했다. 또 2023년까지 총전력의 3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어 태앙광사업을 하는 업체들에게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달 말 1단계인 8.3MW 발전소를 준공해 전력생산을 시작했다.

8.3MW의 태양광 발전소는 매년 약 1만3467MWh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약 27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한화큐셀은 2단계로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내년 초 착공해 3분기까지 준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우성훈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