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씨티은행 새 행장에 유명순 선임, 첫 민간 여성행장 탄생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씨티은행이 유명순 기업금융그룹장 겸 은행장 직무대행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유 은행장 직무대행을 임기 3년의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새 행장에 유명순 선임, 첫 민간 여성행장 탄생
▲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신임 은행장.

유 행장은 첫 여성 민간은행장에 올랐다. 전체 은행권에서는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에 이어 두 번째다. 

유 행장은 1987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심사부 애널리스트로 입행했다. 서울지점 기업심사부장, 한국씨티은행 다국적기업 본부장 및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을 거쳐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을 역임했다. 

9월1일부터는 은행장 직무대행을 겸임했다.

유 행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 학사,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및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MS 신형 AI 반도체에 'HBM4' 성능 핵심으로 앞세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수..
중국 탄산리튬 가격 10개월 최저치, EU와 하이브리드차 수출 감축 합의에 수요 불안
하나증권 "키움증권 목표주가 하향, 실적 시장기대치 하회에도 배당 매력 여전"
KB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커머스·음악 투자 확대에 실적 전망 낮춰"
메모리값 급등에 저가폰 2억3천만대 사라진다, 프리미엄폰은 연 7% 성장 전망
시민단체 국민연금에 '탄소중립 목표 수립' 촉구, "탈석탄 전략 적용하는 시점 앞당겨야"
스페이스X 이동통신 사업 진출은 애플에 악재, "스마트폰 보조금 축소 전망"
글로벌 시민단체 유엔에 "SK텔레콤 미얀마 온실가스 감축사업 인증 중단" 촉구, 검증 ..
NH투자 "셀트리온 신제품 효과로 영업이익 고성장,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도 긍정적"
키움증권 "실리콘투 매출 성장세 지속, 유럽·라틴아메리카 유통망 확대 수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