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Who Is ?]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신약개발에 뚝심 보이는 연구소 출신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생애

[Who Is ?]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1960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원평초등학교, 대철중학교,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했다. 카이스트 대학원 화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뒤 37세에 제약업계 최연소로 한미약품 연구소장을 지냈다. 최장수 연구소장 기록도 지니고 있다.

한미약품 연구개발(R&D)본부장을 맡은 뒤 전무로 승진했다. 동시에 지식경제부 기술개발과제 심의위원, 교육과학기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겸임교수의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CEO of Myungin Pharm
Lee Gwan-sun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뚝심경영으로 유명하다. 오랜 시간동안 신약개발에 힘써오다 2015년 들어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이관순은 신약에 대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중하고 치밀한 전략을 취한다.

한미약품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를 굳힌 여러 개량신약 개발을 이끌어왔다.

임직원들과 소통하는데 적극적이다. 새벽에 일어나 임직원들이 보내온 100통 이상의 이메일을 점검하고 답한다.

또 한미약품의 오너인 임성기 회장과 손발이 잘 맞는 전문경영인이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1984년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들어갔다.

1997년부터 2009년까지 한미약품 소장을 맡았다. 2006년부터 한국응용약물학회 부회장을 맡고 2010년 한미약품 연구개발본부을 역임했다. 2006년부터 한국응용약물학회 부회장직을 수행했다.

2010년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10년 회사가 적자를 내고 매출은 줄어드는 힘든 상황에서 한미약품의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한미약품은 2010년 설립 이래 최초의 영업손실을 냈다.

취임한 뒤 연구개발 비용을 계속 늘려나갔다. 또 영업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자체개발 제품으로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 수입신약도 판매했다.

2011년에도 한미약품은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신약개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5년 11월 초 프랑스 국적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약 4조8천억 원 규모의 당뇨 신약 기술수출계약을 맺었다.

이관순은 당뇨 신약기술 수출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3년 전부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당뇨의 대가를 영입해 한미약품 기술의 신뢰성을 글로벌시장에 알렸다.

이관순은 특히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여러 회사와 경합하는 방식을 택했다.

한미약품은 2015년 11월 제약회사 얀센과 자체 개발하고 있는 당뇨와 비만 치료 바이오 신약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도 체결해 8억1천만 달러를 받게 됐다.

한미약품은 2015년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 학력

1978년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했다. 1989년 카이스트 대학원 화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어록


"올해 한미약품의 경영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 '새 한미'다. 올해부터 외부 연구기관 등의 유망신약을 발굴함으로써 파이프라인을 다양화하는 개방형 R&D 전략을 도입했다.“ (2011/02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어릴 때 묵묵히 먼 길을 걸었던 경험은 그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성취해 내는 원동력이 됐다.“ (2013/09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제 국내에서 국내 제약사끼리 경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혁신 신약을 개발해내는 것이 진정한 실적이며 지금은 중간단계일 뿐이다.” (2013/09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지속형 당뇨와 비만 신약들의 글로벌 임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용량과 용법, 치료효과에서 혁신적 바이오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한미약품의 모든 R&D 역량을 집중시키겠다.” (2015/09 스웨덴에서 열린 유럽 당뇨병학회에서)

“임상개발에서부터 마케팅에 이르는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한 얀센과 협력을 통해 HM12525A가 하루 빨리 당뇨와 비만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5/11/10 한미약품이 얀센에 기술을 수출하면서)

"개량신약에서 복합신약, 혁신신약으로 이어지는 한국형 R&D를 적용해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이 주효했다. '신약개발은 내 목숨과도 같다'고 말씀하시는 임성기 회장님의 신약개발에 대한 열정과 R&D에 대한 전폭적 지원이 이번 성과에 큰 동력이 됐다." (2015/11/11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 평가

뚝심경영으로 유명하다. 오랜 시간동안 신약개발에 힘써오다 2015년 들어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이관순은 신약에 대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중하고 치밀한 전략을 취한다.

한미약품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를 굳힌 여러 개량신약 개발을 이끌어왔다.

임직원들과 소통하는데 적극적이다. 새벽에 일어나 임직원들이 보내온 100통 이상의 이메일을 점검하고 답한다.

또 한미약품의 오너인 임성기 회장과 손발이 잘 맞는 전문경영인이다.

◆기타

매출액 대비 20% 가량의 금액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한미약품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에 마음고생을 했다고 토로했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