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나라엠앤디 주가 뛰어, LG화학 배터리 분할의 수혜 기대받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라엠앤디 주가가 올랐다. 장중 상한가를 달리기도 했다.

나라엠앤디는 LG화학에 배터리팩을 공급하고 있다.
 
나라엠앤디 주가 뛰어, LG화학 배터리 분할의 수혜 기대받아
▲ 나라엠앤디 로고.

17일 나라엠앤디 주가는 전날보다 17.43%(1260원) 높아진 8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라엠앤디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출품 등을 생산한다.

자회사 나라엠텍과 중국 및 폴란드 법인을 통해 LG화학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과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LG화학은 자동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전지, 소형전지 등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LG화학은 사업부 분할을 놓고 “전지 관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이 사업부문의 전문성 및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업 특성에 맞는 독립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업부 분할효과로 LG화학의 배터리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배터리 관련 부품을 거래처인 나라엠앤디의 공급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