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주가가 올랐다. 장중 상한가를 달리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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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엠앤디는 LG화학에 배터리팩을 공급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나라엠앤디 주가 뛰어, LG화학 배터리 분할의 수혜 기대받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17153702_118483.jpe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나라엠앤디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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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나라엠앤디 주가는 전날보다 17.43%(1260원) 높아진 849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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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엠앤디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출품 등을 생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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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나라엠텍과 중국 및 폴란드 법인을 통해 LG화학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과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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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자동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전지, 소형전지 등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새로운 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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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사업부 분할을 놓고 “전지 관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이 사업부문의 전문성 및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업 특성에 맞는 독립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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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분할효과로 LG화학의 배터리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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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배터리 관련 부품을 거래처인 나라엠앤디의 공급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